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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명절 쇼핑부터 스탬프 투어까지…추석연휴 신세계 부산 아울렛으로

추석 당일 제외 연휴기간 정상 운영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 판매부터

기장 관광지 연계 스탬프 투어 등

관광·체험 아우른 콘텐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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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엔데믹 첫 추석을 맞아 ‘사이먼 기프트숍’을 열고 대형마트·백화점에 한정됐던 명절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추석 연휴가 최소 6일에서 최장 12일에 달하는 만큼 동부산 인기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마련했다. 아울렛에서 단순히 쇼핑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과 체험도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17일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방문객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이유진 기자
17일 찾은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흐린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들은 이국적 분위기의 아울렛을 거닐며 쇼핑도 하고, 중앙 분수광장의 팝업스토어를 체험하며 주말을 만끽했다.

●추석 쇼핑 혜택 한가득

사이먼 기프트숍에서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엄선한 다채로운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했다. 신선한 고급 제철 과일세트와 한우세트부터 인기 양주까지 다양했다. 백화점과 같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내놔 고객이 아울렛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 범주를 ‘명절 선물’로 확장했다. 기장군 특산품인 미역·다시마세트도 인기를 끌었다.

17일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 분수광장에 마련된 대한축구협회(KFA)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부산 속 이탈리아’로 여행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번 연휴 많은 쇼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기장군 인기 관광지와 연계한 ‘기장시장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동부산 관광지 8곳 중 4곳 이상의 도장을 찍은 뒤 기장시장을 찾으면 대표 특산품 미역을 증정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3층 안내 데스크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관계자는 “아울렛이 고속도로와 가까워 귀성길에 쇼핑을 즐기러 들르기에도 좋다”며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 건축 양식을 구현해 해외여행과 쇼핑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했다.

17일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 분수광장에 마련된 대한축구협회(KFA)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가을맞이 이색 팝업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 1일부터 ‘더 기프트 카니발’ 축제를 열고 있다. 다음 달 3일까지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쇼핑 혜택부터 이색 팝업스토어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중앙 분수광장 인근에서 진행되는 대한축구협회(KFA) 팝업스토어는 축구 마니아들의 호응을 얻는다. 이날도 축구 유니폼을 입은 쇼핑객이나 어린이가 손흥민 이강인 등 축구선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현장에서 축구공을 차 골인시키는 ‘발로 차 미니 게임’도 할 수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연휴 6일 중 추석 당일인 오는 29일만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기장군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 분수광장에 마련된 대한축구협회(KFA)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들이 ‘발로 차 미니 게임’을 즐기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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