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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쇼핑 혜택부터 이색 팝업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아울렛 10주년 행사

오는 10일까지 '그랜드 애니버서리'

패션 페스타 및 KFA 팝업 선보여

타워 주차장도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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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이색 팝업스토어와 풍성한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야외 전경.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는 10일까지 10주년 기념 ‘그랜드 애니버서리’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의 150여 개 입점 브랜드가 제공하는 쇼핑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최대 30%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가을·겨울 시즌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패션 페스타’도 열린다. 해외 명품 및 유명 의류 브랜드의 재킷·코트·패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 시즌에 맞춰 스포츠·골프·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 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추석을 앞두고 키즈·리빙·코스메틱 브랜드도 자체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음 달 3일까지 아울렛 중앙 분수 광장 인근에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하는 특별 팝업스토어도 연다. 3.5m 높이의 백호 마스코트 조형물과 국가대표 선수 포토존, 굿즈 스토어가 마련된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플리마켓과 세계 각국의 길거리 음식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고메 엑스포’를 진행한다. 스페인 계단 일원에서는 하루 2회 재즈 공연도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10주년 기념 이미지. 신세계사이먼 제공
지난 2013년 문을 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건축 양식으로 유럽 여행을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나들이 공간으로도 각광받아 왔다.

이날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타워 주차장도 리뉴얼 오픈했다. 기존 대비 수용 가능한 차량 수를 약 30% 늘렸고, 전기차 충전 공간도 60곳을 마련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10주년과 더불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쇼핑부터 다양한 체험, 미식까지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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