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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비스산업 ‘변화·혁신 선도’ 강소기업 15곳 선정

市, 15일 동인엔시스 등에 인증서

5년간 홍보·특허등록 등 우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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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서비스산업의 변화를 일으키고 혁신을 선도할 서비스 강소기업 15개 사가 선정됐다.

지난해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 모습.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5일 오후 시청에서 산업자동화 및 전기제어 분야 친환경 선박에 시스템을 제공하는 ㈜동인엔시스(대표 백남순) 등 서비스 강소기업 15개 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비즈니스 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MICE) ▷물류 ▷정보통신기술(ICT) ▷금융 ▷의료 등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 100개 사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의 성장성·혁신성·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모에 접수한 34개 사 중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5개 사를 선정했다.

시는 선정된 서비스 강소기업에 향후 5년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 1년 차에는 기업홍보·자문(컨설팅)과 특허 등록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선정 2~5년 차에는 강소기업이 스스로 기업 상황을 진단해 제시한 성장육성모델을 평가해 자기주도 성장지원을 한다. 기타 중소기업자금 및 금리우대 지원, 우수기업 및 공모사업 우대지원 등도 실시한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서비스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중에서도 서비스 강소기업 선정에 많은 기업이 지원해 우수한 기업을 선정했다”며 “선정된 서비스 강소기업이 지역 서비스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강소기업 : ㈜루메나(대표 이용진), 프리젠트(대표 강범규), ㈜채정(조현홍), ㈜히트조명 (대표 박진우), ㈜썬컴(고태훈), ㈜동인엔시스(대표 백남순), ㈜미스터멘션(대표 정성준), ㈜알엠에이(대표 김경미), ㈜페이타랩(대표 곽수용), ㈜오래(대표 정재헌), ㈜스마트엠투엠(대표 장양자), ㈜큐티티(대표 고태연), ㈜시우이엔티(대표 강무성), ㈜짐캐리(대표 손진현), ㈜디엠스튜디오(대표 권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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