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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 성공한 인턴들 비결은

잡코리아, 인사담당자 설문조사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6-05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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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사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성실한 근무 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전환된 인턴사원 특징조사. 잡코리아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최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거나 운영 중이라고 밝힌 기업 인사담당자 595명을 대상으로 ‘인턴사원 정규직 전환 비중’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근태가 좋고 책임감 있는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 근태가 성실하다는 의견이 응답률 37.8%(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선택됐다. 근소한 차로 주어진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책임감(33.9%)이었다. 이어 모르거나 이해가 안 되는 점을 솔직하게 질문한다(31.2%) 등의 답변 순이었다.

이 외에도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이들은 ‘동료들과 조화를 이뤄 협업이 잘 된다(29.4%)’, ‘업무를 복잡하지 않게 잘 정리해서 한다(25.2%)’, ‘직무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잘 갖췄다(23.9%)’, ‘직무 분야를 좋아하면서 일하는 모습이 보인다(22.5%)’ 등의 의견이 나왔다.

잡코리아는 “기업들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유는 신입직으로 채용할 우수 인재 풀을 미리 확보하고 또 근무 태도가 좋은 사람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며 “정규직 전환의 기회를 잡고 싶은 인턴사원이라면 인턴십 기간 성실한 근무 태도는 물론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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