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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코리아 캠핑카쇼' 8일 벡스코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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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레저용 차량(RV) 전시회인 ‘2023 코리아 캠핑카쇼’가 오는 8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0 코리아 캠핑카쇼’ 박람회장이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국제신문DB
벡스코는 오는 8~11일 제1전시장 3홀에서 캠핑카쇼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 올해 5회째인 캠핑카쇼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RV 제조사 및 수입사를 비롯한 64개 사가 역대 최대인 561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기동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1t 차량 기반 모터홈과 다양한 차체 베이스의 국내 제작 및 수입 캠핑카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최신 트렌드의 카라반 트레일러를 비롯해 캠핑용품과 루프톱 텐트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 RV협회(JRVA)가 전시에 처음 참여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독일 RV협회(CIVD)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장을 찾는다. 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캠핑카 안전을 위한 수입·제작자 간담회’를 열어 제도 마련과 정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입장료는 6000원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벡스코 관계자는 “국내 RV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관련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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