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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부산지산학협력 56호 브랜치 ㈜유니테크노에 개소

지난 24일미래수송기기산업 기업브랜치로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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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왼쪽) 원장은 지난 24일 ㈜유니테크노에 부산지산학협력 56호 브랜치를 개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유니테크노가 부산지산학협력 56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4일 친환경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미래수송기기산업 기업브랜치를 유니테크노에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니테크노는 자동차용 배터리 셀 케이스, 모터부품과 엔진부품 등 플라스틱 사출품을 생산·판매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관련 부품 생산라인과 연구개발 투자로 친환경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최신 트렌드 기반의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왼쪽 다섯 번째) 원장은 지난 24일 유니테크노에 부산지산학협력 56호 브랜치를 개소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제공
이날 브랜치 개소식에는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 조기환 첨단수송기술센터장, 부산대 홍석원 교수, 신라대 황동현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지역 대학의 기술과 노하우를 도입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친환경 자동차 신기술 기반 솔루션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니테크노 이창식 전무는 “지산학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기술개발 협업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 원장은 “유니테크노가 이번 브랜치에 선정됨에 따라 친환경차 분야의 집적된 기술 노하우에 지산학 협력을 보태 퀀텀 점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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