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봄꽃 스파, 3연박 땐 1박 무료…실속 가득한 엔데믹 호캉스

부산 호텔가 다양한 프로모션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3-03-16 19:20:3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파라다이스, 미식 피크닉 박스
- 파크하얏트, 피자 무제한 제공
- 아난티, 심야책방 운영 재개

부산 호텔업계가 포근한 봄 날씨에 나들이객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출시했다. 엔데믹에 따라 꽃놀이를 즐기는 이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피크닉 세트’를 내놓거나 2박 3일 실속 패키지를 출시해 고객을 사로잡는다. 아난티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했던 ‘심야책방’을 다시 진행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다음 달 30일까지 각종 부대시설 이용 등 다채로운 특전이 있는 ‘웰니스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제공
■봄꽃 ‘피크닉’ 패키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건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피크닉’ 패키지를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봄 미식 피크닉 세트부터 봄꽃 스파 및 각종 부대시설 이용까지 다채로운 특전으로 가득 채워졌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맛과 영양을 두루 갖춘 ‘웰니스 피크닉 박스’를 제공한다. 특급호텔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만든 수제 샌드위치와 건강 음료 2잔으로 구성됐다. 본관 1층 베이커리 ‘파라다이스 부티크’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수령할 수 있다.

봄꽃 향기가 가득한 씨메르 ‘스프링 가든’ 스파도 만나볼 수 있다. 화사한 봄꽃으로 단장한 야외 온천 씨메르 올 데이 이용 혜택이 포함돼 탁 트인 해운대 전경 속에서 수중 꽃놀이를 즐기기 좋다. 이와 더불어 야외 오션스파 풀, BMW 키즈 드라이빙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건강한 봄 피크닉을 테마로 이번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특급호텔 셰프가 특별히 준비한 미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며 봄날의 여유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숙박·미식 실속 특전

파크하얏트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이 매주 수요일 저녁에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지로 피자&파스타’ 이미지. 파크하얏트 부산 제공
파크하얏트 부산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실속 있는 가격으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서드 나잇 프리(3rd Night Free)’를 선보인다.

부산으로 봄나들이 오는 고객을 겨냥해 2박 예약 때 다음 날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3박 특가 프로모션이다. 3박 연속 투숙할 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오는 5월 17일까지, 투숙은 같은 달 31일까지 할 수 있다.

파크하얏트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새로운 콘셉트의 디너 ‘지로 피자 & 파스타(Giro Pizza & Pasta)’를 매주 수요일 저녁에 선보인다. ‘지로 피자’는 피자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탈리안 셰프가 엄선한 질 좋은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안 피자와 파스타를 한자리에서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샐러드 디저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뷔페가 마련되며, 무제한 음료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최대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2년 만에 돌아온 ‘심야책방’

아난티 코브는 오는 31일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밤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이터널저니에서 심야책방을 연다. 심야책방은 밤 시간대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작가와 함께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아난티의 대표적 문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31일 심야책방에서는 ‘씨네21’ 이다혜 기자와 참가자들이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아니 에르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니 에르노는 자전적 이야기와 허구를 결합한 독자적 작품 세계를 펼쳐 온 작가다. 밤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작가와의 북 토크가 진행되며, 이후 새벽까지는 이터널저니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오는 4, 5월에는 장강명, 정지돈 작가를 각각 초청해 북 토크를 한다. 심야책방 프로그램은 18세 이상 성인 5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아난티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9. 9방호복·지뢰덧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10. 10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9. 9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0. 10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김해 아이돌봄 대기 5개월…부모 속타네
  9. 9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0. 10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4. 4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