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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지역 최초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SW 및 데이터 품질 6개 분야 자격 갖춰

품질역량 강화 통한 공신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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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 국제신문DB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데이터 품질 분야에서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부산 최초로 데이터 품질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KOLAS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객관적인 시험 평가를 통해 발행하는 공신력 있는 시험성적서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104개국 105개 인정기구,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인정협력체(APAC) 28개국 46개 인정기구, 국제인정협의체(IAF) 82개국 74개 인정기구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인정 규격은 ▷ISO/IEC 25023:2016(SW 제품 품질측정에 관한 표준) ▷ISO/IEC 25024:2015(데이터 품질 측정에 관한 표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 제2021-101호(SW 품질 인정의 세부기준 및 절차) 등 총 6개 분야이다.

KOLAS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지역기업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발주한 연구개발(R&D) 과제의 개발제품 최종평가뿐만 아니라 기업 자사 제품의 완성도 확인 및 취약부분 개선, 마케팅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SW산업진흥거점기관으로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됨에 따라 지역 내 SW제품의 공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말까지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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