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폰 유저 설렌다…애플페이 한국 출시 공식화

애플·현대카드 같은 날 공지, 이르면 내달 초부터 서비스

  • 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
  •  |   입력 : 2023-02-08 19:56:27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내에서도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과 현대카드는 8일 애플사의 비접촉식 간편 결제 시스템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8일 ‘애플페이’ 도입을 준비 중인 한 식당 키오스크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애플과 현대카드는 이날 애플사의 비접촉식 간편 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애플은 이날 이메일 공지에서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현대카드도 “애플과 협업해 애플페이를 한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을 사용하는 현대카드 회원은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근거리 무선 통신(NFC) 단말기가 있는 일부 매장에서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NFC 단말기를 갖춘 곳은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커피 프랜차이즈 등이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애플페이 관련 약관 심사를 완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현대카드의 NFC 단말기 보급 지원 계획을 둘러싸고 부당 보조금 논란이 제기돼 출시가 지연됐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의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하면서 보조금 논란이 일단락됐고, 금융당국은 지난 3일 국내 신용카드사들이 관련 절차를 준수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현대카드가 배타적 사용계약을 포기해 다른 카드사들도 애플과 협의를 거쳐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단독] 직원간 주먹다짐, 택시운전사 폭행…부산 공공기관 왜이러나
  2. 2[뉴스 분석] 혁신 설계로 파격 인센티브 잡아라…삼익비치 등 5곳 ‘군침’
  3. 3가덕신공항 부지공사만 10조…주거래은행 누가 될까
  4. 4글로벌허브법, 22대 부산 여야 ‘1호 법안’ 발의
  5. 5“평생 피아노만 쳤는데…데뷔작 칸 초청돼 영광”
  6. 6광안 3구역 재개발 수주전…삼성물산 입찰제안서 제출
  7. 7‘돗자리 클래식’ 향연…주말 시민공원 달군다
  8. 8학교 급식실 골병의 근원 ‘14㎏ 배수로덮개(그레이팅)’ 무게 줄인다
  9. 9“군대 보내기 무섭다” 부대 사망사고 年 100여건 집계
  10. 10소년체전 부산골프 돌풍…우성종건 전폭지원의 힘
  1. 1글로벌허브법, 22대 부산 여야 ‘1호 법안’ 발의
  2. 2부산시의회 ‘뿌리산업 연구모임’ 정책 개발 시동
  3. 3尹, 4개 쟁점법안 거부권…‘세월호법’만 수용
  4. 4이재명 “민생지원금 25만 원 차등지원도 수용하겠다”
  5. 5尹, 채상병 사건 이첩날 이종섭과 3차례 통화…野 “외압 스모킹건”
  6. 6조경태, 에어부산 존치 위해 산은 회장 만나고 대한항공도 접촉
  7. 7“민생·정책정당 집중” 22대 국회 앞 與 결의
  8. 8“오 마이 프렌드” UAE대통령·이명박 16년 우정 화제
  9. 9與 “검토·합의 없는 3無 법안”…野 “거부병 걸린 대통령”
  10. 10[속보]북, 오물 풍선 도발 이어 탄도미사일 발사
  1. 1[뉴스 분석] 혁신 설계로 파격 인센티브 잡아라…삼익비치 등 5곳 ‘군침’
  2. 2가덕신공항 부지공사만 10조…주거래은행 누가 될까
  3. 3광안 3구역 재개발 수주전…삼성물산 입찰제안서 제출
  4. 4건설업계 만난 금감원장 “PF 부실정리 미루면 대형업체도 못 버텨”
  5. 5코스닥 현금배당 1위 리노공업, 455억 풀었다
  6. 6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리조트형 하이엔드급 아파트…휴가 같은 일상 집에서 즐겨라
  7. 7동국씨엠, 獨 에쉬본에 지사…‘부산 K-강판’ 유럽 누빈다
  8. 8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31일 공식 발족
  9. 9“2030년 극지운항 400조 예상…방한기술 개발 서둘러야”
  10. 10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 예고
  1. 1[단독] 직원간 주먹다짐, 택시운전사 폭행…부산 공공기관 왜이러나
  2. 2학교 급식실 골병의 근원 ‘14㎏ 배수로덮개(그레이팅)’ 무게 줄인다
  3. 3“군대 보내기 무섭다” 부대 사망사고 年 100여건 집계
  4. 4부산 한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 일부 직원 연기 흡입
  5. 5여아 성추행 혐의 무자격 원어민 강사 구속(종합)
  6. 6공항 소음지역을 테마관광지로 변신 시도…‘역발상’ 성공할까?
  7. 7‘김건희 수사’ 서울중앙지검 1차장에 박승환
  8. 8[뭐라노]느슨해진 기강…가장 큰 피해자는 시민
  9. 9손님 건넨 신용카드 정보 메모 후 악용…1200만 원 결제한 60대 벌금형
  10. 10정당 지역위 사무실 불법 설치·자금 수수한 당원 21명 적발…지방의원 3명 포함
  1. 1소년체전 부산골프 돌풍…우성종건 전폭지원의 힘
  2. 2박세웅 마저 와르르…롯데 선발 투수진 위태 위태
  3. 3명실상부한 ‘고교 월드컵’…협회장배 축구 31일 킥오프
  4. 4한국야구 프리미어12 대만과 첫 경기
  5. 5연맹회장기 전국펜싱선수권, 동의대 김윤서 사브르 우승
  6. 6낙동중(축구) 우승·박채운(모전초·수영) 2관왕…부산 23년 만에 최다 메달
  7. 7“농구장서 부산갈매기 떼창…홈팬 호응에 뿌듯했죠”
  8. 8호날두 역시! 골 머신…통산 4개리그 득점왕 등극
  9. 94연승 보스턴 16년 만에 정상 노크
  10. 10오타니, 마운드 복귀 염두 투구재활 가속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물건 만들고 일자리 창출…우리 삶 윤택하게 만들어요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