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을 아시아 금융허브로…23개 지산학연 뭉쳤다

市·KRX·부산대 등 업무협약…인재·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 박지현 기자 anyway@kookje.co.kr
  •  |   입력 : 2022-12-15 19:51:11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을 아시아 금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지산학연(지자체·산업계·학계·연구기관)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부산시는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BIFC 입주기관, 금융 유관기관, 대학교, 연구기관 등과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부산 금융 중심지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부산 금융 중심지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에 참여한 지산학연 23개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여주연 기자
이번 협약은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부산을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동반성장자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사기관인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진흥원의 사원(구성원)기관 8곳(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지역 대학 6곳(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동아대 동의대 동서대) ▷유관기관 7곳(부산상공회의소 한국남부발전 주택보증도시공사 한국은행 부산본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해양금융종합센터) ▷연구기관(부산연구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협약 사항을 보면 ▷참여 기관은 지산학연 협력 사업 발굴·추진, 지역 인재 및 기업 지원 정보 플랫폼 구축 ▷대학은 소속 연구소 및 인력의 사업 참여 ▷연구 기관은 부산의 금융산업 및 금융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진흥원은 간사기관으로서 사업비 지원을 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3개 공동 협력 사업도 발표됐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 삼아 부산을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세금 6조 들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길 하나 두고 절반은 슬럼화될 판
  2. 2안성녀 여사 재조명 착수…서훈 길 열릴까
  3. 3부산시 “다대포항 일원 추가 매립을”…해수부는 신중모드
  4. 4[닥터DJ]근육 키우려다…단백질파우더 과다섭취 땐 내 콩팥 아찔?
  5. 5115조 지뢰? 2금융권 PF 역대 최대
  6. 6온천천 이용객 가장 큰 불만은 나쁜 수질·악취
  7. 74년 만의 진해군항제…사람이 더 활짝 폈다
  8. 874㎡가 5억대…‘해운대역 푸르지오 더원’ 28일 1순위 청약
  9. 9밀양 홀리해이 색채 축제
  10. 10[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청장배골프 부활에…“현안이 먼저” vs “장학금 조성 취지”
  1. 1안성녀 여사 재조명 착수…서훈 길 열릴까
  2. 2온천천 이용객 가장 큰 불만은 나쁜 수질·악취
  3. 3尹 지지율 3주 연속↓..."한일정상회담+강제징용해법+주69시간 악재"
  4. 4공무원 인기 뚝…현직 45%가 이직 의향
  5. 5北 또 탄도미사일 쏴..."정치적 도발 맛들인 金 7차 핵실험 가능"
  6. 6美 핵추진 항공모합 니미츠호 내일 부산 온다...견학 행사도
  7. 7‘검수완박’ 후폭풍…27일 법사위 한동훈-민주 충돌 불가피
  8. 8전두환 손자 “28일 귀국…광주서 5·18 사과할 것”
  9. 9사무총장 교체냐 유지냐…이재명 당직 개편 고심
  10. 10‘PK 김기현과 투톱’ 與원내대표, 수도권 vs TK
  1. 1부산시 “다대포항 일원 추가 매립을”…해수부는 신중모드
  2. 2115조 지뢰? 2금융권 PF 역대 최대
  3. 374㎡가 5억대…‘해운대역 푸르지오 더원’ 28일 1순위 청약
  4. 4내년 상반기 중 부산역, ‘스마트 역사’로 바뀐다
  5. 5올해 2분기 전기·가스요금 31일 발표할 듯…정부 '고심'
  6. 6[뉴스 분석] ‘정권 전리품’ 취급…KT 21년 민영화 무색
  7. 7“2030엑스포, 왜 부산일까요” 15개국 언어로 전하는 진심(종합)
  8. 8부산항 진해신항 서컨 배후단지 개발 기본설계 착수
  9. 9부산 대저 공공주택지구 조성 위한 환경영향평가 시작된다
  10. 1030년 미래전략 담긴 저출산·고령화 대응책 나온다
  1. 1세금 6조 들인 오시리아 관광단지, 길 하나 두고 절반은 슬럼화될 판
  2. 2[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청장배골프 부활에…“현안이 먼저” vs “장학금 조성 취지”
  3. 3부산 찾은 해외 고위급 인사들, 엑스포 열기에 취하다
  4. 4“학폭 처분 받아들일 수 없다” 가해자 불복사례 매년 증가
  5. 5음주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집행유예...판사 "합의 고려"
  6. 6부산, 엑스포 유치 비결 오사카서 배운다
  7. 7국내 최대 규모 화개장터 벚꽃축제 4년 만에 열린다
  8. 8진해는 핑크빛…마스크 벗고 ‘벚꽃 홀릭’(종합)
  9. 9"맨얼굴 꺼리는 마음은 여전"...마스크 판매량 오름세
  10. 10부산 케이블카, 관광열차에 엑스포 응원 '부기호’ 뜬다
  1. 1개막전 코앞인데…롯데 답답한 타선, 속수무책 불펜진
  2. 2수비 족쇄 풀어주니 ‘흥’이 난다
  3. 3값진 준우승 BNK 썸 “다음이 기대되는 팀 되겠다”
  4. 4차준환, 세계선수권 한국 남자 첫 메달
  5. 5부산 복싱미래 박태산, 고교무대 데뷔전 우승
  6. 63년 만에 지킨 조문 약속...부산테니스협회의 조용한 한일외교
  7. 7비로 미뤄진 ‘WBC 듀오’ 등판…박세웅은 2군서 첫 실전
  8. 8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24일 울산서 첫 데뷔전
  9. 9클린스만 24일 데뷔전 “전술보단 선수 장점 파악 초점”
  10. 10‘캡틴 손’ 대표팀 최장수 주장 영광
우리은행
엑스포…도시·삶의 질UP
역대 엑스포 한국관의 진화
해양수산 전략 리포트
“부산시 해양바이오 육성 로드맵 수립을”
  • 다이아몬드브릿지 걷기대회
  • 제11회바다식목일
  • 코마린청소년토론대회
  • 제3회코마린 어린이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