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신감만·감만부두 운영사 재공모가 이뤄졌지만 또다시 1개사만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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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및 감만부두 1번 선석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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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 및 감만부두(1번 선석) 운영사 선정 재공고 접수를 28일 오후 2시 마감한 결과 1개사만 응찰했다고 밝혔다.
BPA는 앞서 50일간 1차 공고를 진행해 1개사만 응찰(국제신문 지난 17일 자 9면 보도)하자, 최소 2개사 이상 참여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재공고에 나섰다. 하지만 재공모에도 1개사만 단독 입찰하자, 국가계약법에 따라 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응찰업체를 대상으로 29일 선정평가를 진행한다. 응찰업체는 선정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BPA는 30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와는 임대차계약 관련 상호 간 권리와 의무에 대한 협상 진행 및 임대차가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운영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