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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마니아 모이는 일본 마마 어워즈에서 '부산엑스포'

CJ ENM, 29~30일 오사카 현지에서 영상

현장스크린과 생중계 송출로 200개국 전달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11-24 1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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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CJ ENM은 수백만 명의 K컬처 팬들이 함께한 미국 및 일본 KCON(케이콘)에 이어 전 세계 K팝 팬이 가장 주목하는 ‘World’s No.1 K-POP Awards’ 마마 어워즈에서 부산 개최를 알린다는 의미다.
CJ ENM은 마마 어워즈에서도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사진은 KCON 2022 JAPAN 현장 모습. CJ ENM 제공
CJ ENM은 이틀간 약 7만 명 관객이 함께 하는 시상식 현장 스크린을 통해 홍보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또한 마마 어워즈 생중계 채널인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에 송출한다.

이번 마마 어워즈를 통해 소개될 영상은 부산시에서 제작한 공식 홍보 영상이다. 가수 자이언티, 원슈타인, 전소미, 오마이걸 아린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X4’의 뮤직비디오다. 올해 새롭게 마마 어워즈 호스트로 이름을 올린 전소미가 출연해 K팝 팬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J ENM은 K팝의 영향력이 아시아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맞춰 ‘Mnet ASIAN MUSIC AWARDS(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올해부터 ‘MAMA AWARDS’로 리브랜딩했다. 올해 마마 어워즈는 ‘K-POP World Citizenship(케이팝 세계 시민의식)’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전 세계에 희망과 공감의 에너지를 선사하고 음악이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박보검과 전소미가 호스트를 맡으며 BTS 제이홉을 포함한 K팝 아티스트 약 20개 팀이 참석해 글로벌 K팝 팬들의 큰 기대를 모은다.

CJ ENM 관계자는 “케이콘에 이어 마마 어워즈를 통해 해외 홍보 활동을 펼침으로써 부산세계박람회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전 세계 각지의 K컬처, K팝 팬에게 부산세계박람회를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CJ ENM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tvN, Mnet, OCN 등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방영했다. 또한 CJ ENM의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및 국내 최대 인문 지식 유튜브 채널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엑스포 읽어드립니다>, <더 데이즈> 등 다양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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