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감사원이 발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원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66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실시한 감사활동에 대해 A등급부터 D등급까지 평가하는 제도이다.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 24개 심사지표를 적용한다.
기보는 지난 1년간 ▷면책제도 활성화 ▷소통 확대 등 적극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포렌식 감사기법 도입 ▷비대면·디지털 감사체계 고도화 등 감사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최고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기보는 경제위기·고금리 등 어려운 대외환경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적극업무 면책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보는 ▷휘슬센터(안심신고변호사) 운영 ▷AI빅데이타 기반 상시모니터링시스템 고도화 등 업무에 대한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는 혁신 감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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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18일 감사원에서 열린 포상행사에서 기보 장희철(왼쪽부터) 감사실장, 장세홍 감사가 포상행사에 참석했다. 기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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