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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한 달간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 마케팅

20일부터 기내에서 와칸다 포에버 탑재 기내지 인증시 경품

홈페이지 퀴즈, 유튜브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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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마블 스튜디오 공동 마케팅_이미지.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블랙 팬서로 알려진 마블 스튜디오와 협업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9일 개봉 예정인 마블 스튜디오의 ‘블팩 팬서: 와칸다 포에버’ 흥행을 기원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에어부산 항공기 내 탑재된 블랙 팬서 이미지로 디자인된 기내지 표지를 들고 사진을 찍은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의 오리지널 굿즈를 증정한다. 오리지널 굿즈는 후드티, 백팩, 스냅백 모자, 아쿠아 스티커 세트, 핀배지 등 5종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마블스튜디오와 함께 블랙팬서 홍보를 위한 스페셜 영상도 제작했다. 영상은 지난 17일 에어부산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으며, 해당 영상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한 구독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블랙 팬서 전용 영화 예매권을 1인당 2매 증정한다. 또한 에어부산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있는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작성한 사람 중 당첨자도 같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에어부산은 다음 달 7일부터 소진될 때까지 에어부산에서 판매하는 기내식을 구매한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블랙 팬서 한정판 스프라이트 제로 355㎖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기남형 실장은 “에어부산이 전달하고자 하는 ‘여행의 힘’이라는 메시지가 ‘와칸다의 힘’과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며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무비자 입국이 재개되고 있는 만큼 자사를 이용하는 탑승객에게 즐거운 비행을 선사하고자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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