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빗썸앱 ‘원화 간편입금’ 넣은 베타 서비스 출시

UI 개선… 28개 부문 업데이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10-05 20:10:0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관심 가상자산 관리 기능 추가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주요 거래 수단인 모바일 앱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다.

빗썸의 새로운 모바일 앱 베타 서비스 가운데 호가창 UI 개선 모습. 빗썸 제공
빗썸은 유저 인터페이스(UI)를 대폭 개선한 빗썸 앱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모바일 안드로이드 버전(AOS)으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베타 서비스는 사용자가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의 UI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빗썸은 고객 행동 분석과 문의사항을 기반으로 개선점을 찾아내 총 28개 부문을 개선시켰다.

눈 여겨 볼 특징은 ‘거래화면 내 원화 간편 입금’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빗썸 이용자는 앞으로 가상자산을 거래할 때 주문 가능 금액이 부족하면 화면에서 이탈하지 않고 연결된 계좌에서 쉽게 원화를 입금할 수 있게 된다.

평소 관심을 둔 가상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고 순서를 편집할 수 있는 ‘관심 탭 고도화’ 기능도 업데이트됐다. 이외에도 ▷가상자산 유형·테마별 탭 구성 ▷호가창 UI 개선 ▷거래화면 내 보유자산 팝업 노출 ▷전용 폰트 제작과 가독성 있는 글씨 크기 등 다수의 편의 기능이 더해졌다는 게 빗썸 설명이다.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고객이 개선된 모드 혹은 개선 이전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빗썸은 베타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안드로이드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하고 iOS(애플 아이폰 운영체제) 버전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빗썸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설문조사와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설문조사와 이벤트에 참여하면 수수료 무료 쿠폰(거래금액 500만 원)과 최대 1만 원 빗썸 캐시를 받을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근교산&그너머] <1485> 경북 영주 ‘무섬길’
  3. 3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4. 4“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5. 5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6. 6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7. 7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8. 8조선의 궁인데…이름도 옷도 서양식 K-사극, 판타지 세계관 확장 통할까
  9. 9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10. 10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1. 1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2. 2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3. 3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4. 4“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5. 5與 ‘조작기소특검법’ 5일 처리 추진…국힘 “모든 안건 필버”(종합)
  6. 6국힘 “미래기금, 총선용 사금고” 민주 “세수 변동 대비 안전장치”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1호기 명단 유출 파일 'MOFA(외교부) 형식, 유출 경위 파악에 주력
  10. 10[속보]李대통령, 사랑제일교회 향해 “버티면 된다는 건 세상에 없어”
  1. 1비스텝 원장 6개월 공석 될 판…내년 사업 어쩌나
  2. 2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3. 310월 세계 선박 발주량 반토막…韓 점유율은 22% ‘존재감’
  4. 4쿠팡 Inc 올해 누적적자 2조 육박 ‘역대 최대’(종합)
  5. 5美 의회 장악 민주, AI 규제하나…韓 반도체 업계 촉각
  6. 6벡스코 ‘26분 정전’ 원인은 합선…노후 전력설비 개선 추진
  7. 730대그룹 美 계열사 10년새 232% 급증
  8. 8대양전기공업 배당성향 30%로…주주가치 제고
  9. 9“극지연구 데이터 사업화, 기업 신성장 동력으로”
  10. 10주가지수- 2026년 11월 4일
  1. 1부산불꽃축제 숙박비 2배가 기본…여전한 ‘바가지’(종합)
  2. 2“북항돔 공모사업 목숨 걸고…” 전재수 시장 완수 의지 밝혀(종합)
  3. 3태종대 명물 다누비 사라지나…市, 대체 운송수단 검토
  4. 4尹 선거법 2심도 ‘당선 무효형’…형 확정 땐 국힘 397억원 반환(종합)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5일
  6. 6“양산 충렬사·현충시설 관리인, 10년 연속 특정인 선발 특혜”
  7. 7폭염에 냉방 꺼 ‘갑질 논란’ 기업, 불법 하도급 의혹 추가
  8. 8기장 리조트 참사 시공사 대표 중형 구형
  9. 9“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10. 10전남광주 순천대·경북 경국대 ‘지역의대’ 신설
  1. 1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2. 2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3. 3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4. 4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5. 5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6. 6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7. 7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8. 8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9. 9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10. 10[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철새도래지서 즐기는 하이엔드 커피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