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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입는 가을·겨울 골프웨어…민트 컬러와 알프스의 눈·별 모티브

그린조이, FW시즌 콘셉트 공개…프리미엄 라인 ‘지 에디션’ 강화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9-29 19:54:34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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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가 ‘GO TO ALPS’의 콘셉트로 가을겨울 시즌 라인을 공개했다.
그린조이 모델 장민호와 한으뜸이 참여한 FW시즌 화보. 그린조이 제공
그린조이는 29일 이번 FW(가을겨울)시즌의 콘셉트를 ‘GO TO ALPS(고 투 알프스)’로 정하고 프리미엄 라인인 ‘G-EDITION(지 에디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린조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가 심해지면서 자연으로의 회귀를 꿈꾸게 된다. 이상향적인 땅 알프스는 안락한 자유와 산맥이 지닌 신비로운 힘을 전하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줄 것”이라며 콘셉트 배경을 설명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지 에디션’ 제품은 알프스의 눈 결정체와 밤하늘의 별에서 따온 모티브를 활용해 옷의 라인을 섬세하고 세련되게 표현했고 레오파드 무늬를 넣어 우아한 멋을 강조했다.

캐쥬얼 라인은 웅장하고 신비로운 산맥 별이 반짝이고 물소리가 들리는 호수 풀과 나무 사이를 뛰어노는 동물을 몽환적이고 따뜻한 느낌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시즌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성장한 골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라인을 특히 강화했다.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라인은 세련된 감성의 ‘스타일리쉬 라인’, 모던한 감성의 ‘트래블 라인’, 메탈릭 감성의 ‘G블랙라인’ 등 세 종류로 구분됐다.

모델로는 가수이자 MC로도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장민호와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한으뜸이 새롭게 발탁됐다. 그린조이 측은 “그린조이의 대표 컬러인 녹색과 장민호 팬클럽의 컬러 민트색이 만나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해 올해 46주년을 맞은 부산 기업이다. 전국에 200여 대리점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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