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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분양전환형 민간 임대아파트 705세대 공급

성원건설, 용두지구 상원상떼빌 주택홍보관 개관 운영 예정

4-베이 판상형…10년 장기 임대로 공급 각종규제 자유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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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어 주거 부담은 낮추고 생활의 품격은 올릴 분양전환형 민간 임대 아파트가 경남 김해시에 공급된다.

성원건설㈜은 ‘용두지구 성원상떼빌’ 주택홍보관을 개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김해시 내덕동 용두지구 성원상떼빌 조감도.
‘용두지구 성원상떼빌’은 내덕동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29층, 7개 동 규모로 완성된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총 세 가지 주택 타입 총 705세대로 구성됐으며, 공간 활용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4-베이(bay) 판상형 구조다. 10년 장기 민간임대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소득 수준, 청약통장 보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고 법인은 복수 계약도 할 수 있다. 10년 장기 임대 이후 임대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데 감정가의 80%에서 확정 분양가로 공급한다.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잇는 복선전철 장유역에 걸어서 5분 내 갈 수 있고, 고속도로가 있어 김해 도심은 물론 부산·창원 방면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2023년 장유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이다.

도보권 내에 초등학교와 고교 등이 들어선다. 신문지구 무계동 등 주변에 도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경희대 가야의료원 등의 개발 호재가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10년 민간 장기 임대아파트는 최대 10년간 거주 후 임차인이 분양 전환을 결정할 수 있다”며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김해시 주촌면 농소리 635의 6에 있다. 성원건설㈜이 시공할 예정이고 신영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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