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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협업 통해 해양위성 기술역량 강화해야"

국립해양조사원, 제1회 해양위성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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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6일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제1회 해양위성포럼(사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 내 국가해양위성센터에서는 국내 유일의 해양관측위성인 천리안 2B호를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천리안 2B호에서 관측한 다양한 위성영상과 산출물을 대국민에 서비스 중이다. 이번 포럼은 2019년 5월 국가해양위성센터 설립 이후 첫 번째 개최하는 포럼으로 위성 관계기관(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인하대, 부산대 등) 전문가 약 30여 명이 참석해 해양위성의 현황과 개발에 관해 논의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다종해양위성 기반 해양현안 활용 ▷해양위성영상 품질향상 ▷후속 해양위성(GOCI-Ⅲ) 개발 ▷초소형위성 개발 동향에 관한 주제발표와 패널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향후 국제적 수준의 위성자료를 생산·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변재영 국립해양조사원장은“본 포럼을 통하여 보다 효율적인 해양위성 운영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앞으로 해양위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위성정보 생산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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