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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역대급 관람객 동원하며 마무리

일반 그랑프리 '카드샤크' 루키부문 '샴블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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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디게임을 대표하는 행사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페스티벌)2022가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폐막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4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C 페스티벌 2022에 1만5973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C페스티벌조직위가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인디게임의 경우에는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행사에는 다양한 국내 게입업계 대기업도 참가했다.

올해 행사에는 23개국 162개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중 130 작품을 선정해 공개했다. 4일 열린 폐막식에서는 BIC페스티벌 어워드 시상식이 열리기도 했다. 일반부문 그랑프리로는 Nerial의 ‘Card Shark’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고, 루키부문의 ‘라이징스타’는 익스릭스의 ‘샴블즈’가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일반부문에서는 ▷이스포츠 Team Fractal Alligator의 ‘Wrestledunk Sports’ ▷오디오 Bearmask의 ‘Lo-Fi Room’ ▷캐주얼 ㈜싱크홀스튜디오의 ‘오구와 비밀의숲’ ▷서사 TogeProductions의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실험성 ALJO Games의 ‘모스’ ▷게임디자인 Nerial의 ‘Card Shark’ ▷아트 Nerial의 ‘Card Shark’ ▷심사위원상 ㈜싱크홀스튜디오의 ‘오구와 비밀의 숲’이 수상했다. 루키부문에서는 ▷소셜 임팩트 HITECH의 ‘Fatherhood’ ▷오디오 푸불의 ‘MIRAY’ ▷캐주얼 BIB의 ‘Pa!nt’ ▷서사 HITECH의 ‘Fatherhood’ ▷게임디자인 팀 번지의 ‘이나리’ ▷아트 언에듀케이티드 게임스튜디오의 ‘비포더나이트’가 각 부문의 올해의 수상작을 차지했다.

지난 1, 2일(비즈니스데이) 진행된 컨퍼런스에서는 ‘ALT F4’의 개발자인 김상원 펌킴 대표를 비롯한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생생한 게임콘텐츠 개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나의 개발 일지’ 세션과, 기술·예술·철학 등 문화 예술과 게임콘텐츠의 콜라보를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었다. 이에 더해 야하하, 메가존 클라우드, 에픽게임즈, 니칼리스가 참여한 ‘비즈’ 세션에서는 게임콘텐츠 신기술 및 트렌드를 주제로 각 세션을 진행하며 인디게임 개발자와 소통했다. 같은 기간 진행된 비즈매칭 프로그램은 플레티넘 스폰서인 스튜디오 킹덤, 니칼리스, 펄어비스 등을 포함하여 14개 스폰서가 참여하였으며, 이틀 간 300여 건의 매칭을 성사시켰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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