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반여공판장이 식당, 중소형마트, 식자재마트 등에서 모바일 앱으로 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몰 ‘싱싱이음’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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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이음 모바일 앱 화면 캡처. |
농협반여공판장은 12일 우수 농산물을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면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는 시스템 ‘싱싱이음’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싱싱이음은 농협공판장에서 운영하는 신선농산물 온라인몰이다. 서울 가락시장 등에서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싱싱이음은 외식사업자, 중소형마트, 식자재마트 등이 모바일 앱으로 식자재를 주문하면 농협공판장 소속 중도매인이 주문자의 매장 앞까지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중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외식업체는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중도매인은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고 취급물량을 늘릴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개장식에는 이동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명재완 농협경제지주 공판사업분사장, 한준석 전국농협중도매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싱싱이음 중도매인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