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 ‘인구과소지역’ 비율 2년 째 감소

지난해 18.33%로 17개 시·도 중 다섯 번째로 낮아

전기자동차 충전소까지 평균 접근거리는 1.96㎞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의 ‘인구과소지역’ 비율이 2019년 이후 지난해까지 2년 째 줄어들었다. 또 지난해 부산의 전기차 충전소 평균 접근거리는 1.96㎞로 파악됐다.

이 같은 내용은 10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와 ‘국토조사 국토지표 정보’에 담겼다. 이 자료들은 인구, 사회, 토지, 경제, 생활, 복지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통계를 지표로 나타낸 것이다.

지난해 시·도별 인구과소지역(전 국토를 500m×500m의 격자로 나눈 범위 안에 거주인구가 5명 이하인 곳) 비율은 국토의 14.3%로 2020년(14.1%)에 비해 0.2%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76%로 가장 적었으며 강원도가 38.1%로 가장 높았다.

부산의 인구과소지역 비율은 18.33%로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인천(14.09%), 경기(18.20%), 광주(18.26%)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낮았다. 부산의 비율은 지난 2018년 17.22%를 기록한 후 2019년 19.05%로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18.71%로 떨어졌다. 지난해 울산의 인구과소지역 비율은 25.78%로 전년(26.06%)보다 소폭 하락했다. 반면 경남은 31.97%로 2020년(31.30%)보다 늘었다. 인구과소지역 비율이 40%를 넘는 전국 기초지자체는 23곳이었으며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함양군(40.61%)이 포함됐다.
전국의 전기차 충전소 평균 접근거리. 국토교통부 제공
전기차 충전소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접근성)는 전국 평균 3.99km로 분석됐다. 시·도별로는 서울(920m), 제주(1.01㎞), 광주(1.60km), 대구(1.78km), 인천(1.94km), 부산(1.96km)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올 2분기까지 부산에 등록된 전기차가 1만7206대이며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운전자 편의를 위해 시가 충전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울산과 경남의 전기차 충전소 평균 접근거리는 각각 2.89km, 4.03km였다.

국토조사 보고서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 정보플랫폼’을 통해 내려 받거나 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3. 3‘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4. 4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5. 5“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6. 6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7. 7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8. 8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9. 9방호복·지뢰덧신 살펴보는 국회 국방위원들
  10. 10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 1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2. 2“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3. 3“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4. 4李 지지율 2주째 상승 37.9%…양당 지지도 오차범위 접전
  5. 5여야 만난 강신철 국방부 장관 “北 지뢰 확인 땐 상응 조치…은폐 없다”(종합)
  6. 6靑 재제청 요구 거부 조희대 “국감서 밝히겠다”(종합)
  7. 7부산시 ‘도시계획’ 조직개편 여파…시의회 상임위 간 신경전
  8. 8‘인천대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유승민 딸, 입건없이 10개월째 수사만
  9. 9이재명 대통령 넘어선 민주당 지지율에 분열 확대
  10. 10한동훈 ‘지뢰폭발’ 대여공세 주도…복당론 선긋는 장동혁과 대립각
  1. 1은행점포 영업시간 30분 단축…내년 4월부터 9시30분 개점(종합)
  2. 2부산서 하루 더…오버나잇 크루즈 성황
  3. 3HJ중공업 조선업계 첫 올해 임단협 타결
  4. 4안주고 덜준 보험금, 5년간 1000건 육박
  5. 53년물 국고채 4.1% 돌파…美 금리 급등 여파
  6. 6빚 갚으려고 또 빚…카드론 대환 23%↑
  7. 7“금융위 경험·네트워크로 부산 금융생태계 강화”
  8. 8부산 유주택 신혼 반토막…‘6억 초과’ 보유는 2.5배 급증(종합)
  9. 9시중銀, 부울경 전략산업 금융 확대…지역銀 영역침범 우려도
  10. 10AI로 ‘해상 교통 혼잡도’ 예측한다
  1. 15배까지 뛴 불꽃축제 숙박료…지긋지긋한 ‘바가지’
  2. 2‘부캉이’ 보낸다…29일 선박·워터펌프로 외해 유도(종합)
  3. 3기장의 1/10…부산 북구 참전수당 월 2만 원 ‘서러운 대접’
  4. 4“보조금 심의 결정권자는 나” 부산 중구 부구청장 논란
  5. 5에코델타시티 마을버스…강서 17년 만에 새 노선
  6. 6찜질방·호텔 빈대 출몰에 화들짝…관광도시 부산 이미지 훼손 우려
  7. 7약발 없는 바가지 대책…인센티브·숙박세로 실효성 키워야
  8. 8김해 아이돌봄 대기 5개월…부모 속타네
  9. 9부산대 양산캠 유휴부지, 양산시도 나섰다…개발 TF 꾸려 대응
  10. 10약사 면허 빌려 28억 부당이득…환수 거부에 法 “토해내라” 쐐기
  1. 1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2. 2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3. 3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4. 4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5. 5오상욱 끝냈다…펜싱 男 단체 우승…승마 남동헌, 12년 만에 정상 탈환(종합)
  6. 6안세영, 천위페이도 가볍게 압승…결승 진출
  7. 7K-농구 황금시대…남녀 동반 우승, 3대3도 첫 金(종합)
  8. 8이강인·황인범 활용법 찾아라
  9. 9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우리은행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