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양산업 미래전략 ‘코마린컨퍼런스’가 이끈다

산업부 주최, 본지 등 10곳 주관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2-06-30 18:51:0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인천 행사 성료… 부산 9월 개최
- 탄소제로 선박 기술 다룰 예정

9회 차를 맞은 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코마린컨퍼런스 2022)가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2 국제해양안전대전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마린컨퍼런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국제신문과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10여 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인천에 이어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린다.
지난 22일 열린 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코마린컨퍼런스 운영위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마린컨퍼런스 운영위원회 제공
코마린컨퍼런스는 한국해양대 도덕희 총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Shaping Tomorrow’s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해양산업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위기 극복 방안 및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했다.

컨퍼런스는 2개의 기조강연과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기조연사인 국립연구원 이태림 교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의미와 전후 국제질서’에 대해, 킹스 칼리지의 알레시오 파탈라노 교수는 ‘경쟁시대를 대비한 미래의 해양연결’을 주제로 현시대의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우리 산업이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해 논했다.

세션 주제는 ‘해운 시장의 변동과 대응’이다. 해양수산개발원(KMI) 최건우 부연구위원과 한국선급 안종우 책임검사원, KDB 산업은행 장세호 수석심사전문위원이 발표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탈탄소 연료와 안전성’을 주제로 한국선급 김진형 수석검사원과 한국조선해양 박상민 상무, 카이스트 장대준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오는 9월 28, 29일에는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두 번째 코마린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탄소제로 실현을 위한 선박기술 ▷선박대체연료에 대한 내용과 자율운항선박 ▷미래형 선박, 디지털 항만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별 세션 ‘해외시장진출전략’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IMI조선소, 아람코 등이 참여해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장을 펼친다.

국제신문은 부대행사로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공모전’과 ‘코마린 청소년 토론대회’를 준비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여를 위한 사전등록은 홈페이지(www.kormarineconference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재건축 대장' 삼익비치 사업시행인가 임박
  2. 2[영상] 맹독 해파리떼의 습격…기후위기에 바다 '비상'
  3. 3이준석이 던진 ‘폭탄’에 윤 대통령 지도력 흔들…수습카드는?
  4. 4부산 노포~정관선 예타 신청…‘오시리아선’과 투트랙 추진
  5. 5부산시 아시아 창업 엑스포 "잘 될까" 우려 제기
  6. 6부산공동어시장에 들어설 중도매시장은 제대로일까?
  7. 714일 부울경 폭염 지속…경남울산 한때 소나기
  8. 8비봉이처럼…벨루가도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9. 9코로나 위중증 107일 만에 최다…재유행 꼬리 길어지나
  10. 10내년 총예산 올해보다 줄어든다…13년 만에 첫 감액
  1. 1이준석이 던진 ‘폭탄’에 윤 대통령 지도력 흔들…수습카드는?
  2. 2이준석 "이 새x 저 새x 하는 사람 대통령 만들고자 열심히 뛰어"
  3. 3이재명 "부울경 메가시티 확실하게 추진하겠다"
  4. 4우상호 "한동훈 때문에 김경수 사면 무산"
  5. 5민주 부산시당 위원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6. 6취임 100일 윤 대통령 ‘반전카드’는…국정 신뢰도 회복이 관건
  7. 7민주 경남도당 위원장에 김두관 의원
  8. 8이재명 부울경 경선서도 압승, 독주체제 구축
  9. 9“미군 55보급창 남구 이전, 지역민 설득이 선행 돼야”
  10. 10당 위기에 각자도생…국힘 부산 초선들 조기 총선모드로
  1. 1'재건축 대장' 삼익비치 사업시행인가 임박
  2. 2부산공동어시장에 들어설 중도매시장은 제대로일까?
  3. 3비봉이처럼…벨루가도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4. 4내년 총예산 올해보다 줄어든다…13년 만에 첫 감액
  5. 5“바닷모래 이용하면 가덕신공항 매립공사 3년 만에 마무리”
  6. 6제 1028회 로또 당첨 번호… 1등 11억8000만 원씩
  7. 7BNK금융지주의 최대주주로 부산롯데호텔 외 7개 사 등극
  8. 8부산해수청, 부산항 신항 항로에 가상 중앙분리대
  9. 9부산 디자인 세계에서 통했다...국제 어워드 잇단 수상
  10. 10추경호 "채소가격 안정 위해 관련 예산 100억 원 추가"
  1. 1[영상] 맹독 해파리떼의 습격…기후위기에 바다 '비상'
  2. 2부산 노포~정관선 예타 신청…‘오시리아선’과 투트랙 추진
  3. 3부산시 아시아 창업 엑스포 "잘 될까" 우려 제기
  4. 414일 부울경 폭염 지속…경남울산 한때 소나기
  5. 5코로나 위중증 107일 만에 최다…재유행 꼬리 길어지나
  6. 6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연간 구매 한도 삭제
  7. 7양산시의 청년내일저축계좌 시책 큰 호응
  8. 8[영상] ‘6000원대 치킨’ 논쟁 과열…“을과 을의 싸움 안돼”
  9. 9‘부리단길’이 뜬다…부산대 상권 다시 꿈틀
  10. 10논·밭 이어 바다도 녹조라떼…다대포해수욕장 입욕금지
  1. 1예열 마친 손흥민, 시즌 첫골 정조준
  2. 2돌아온 털보 에이스, 첫 단추 잘 끼웠다
  3. 3‘월클 점퍼’ 우상혁 아쉬운 2위…바심과 ‘빅2’ 입증
  4. 4Mr.골프 <10> 티샷에 유틸리티를 들었다?
  5. 52022 카타르 월드컵 미리 보는 관전포인트 <1> 사상 첫 겨울·중동 월드컵
  6. 6언더독의 후반기 반란, 롯데만 빠졌다
  7. 7한국 골퍼 4인방 PGA 최강전 도전장…LIV 이적생 플레이오프 출전 불발
  8. 8대중제 골프장 캐디피 10년 새 40%↑
  9. 9오타니 ‘10승-10홈런’…루스 후 104년 만의 대기록
  10. 10수영천재 황선우, 접영 100m서도 한국 기록 경신할까
나가사키 공동어시장 가다
풀지 못한 과제 ‘자동선별기’
나가사키 공동어시장 가다
갈매기도 비린내도 없었다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유콘서트
  • Entech2022
  • 2022극지체험전시회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