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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개발- 양산 첫 동원 프리미엄 브랜드…학세권·슬세권·교통 다다익선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5-26 19:06:15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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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계동 ‘비스타동원 솔라스타’
- 중소형 311가구 다음 달 분양
- 특화 설계,청약·전매 규제 적어

- 새 CI 발표 … 안전 경영도 강화
- ‘부암2차 아트포레’ 등 큰 인기
- 50층 이상엔 ‘SKY.V’ 브랜드
- 센텀·북항·울산 혁신도시 예정

㈜동원개발은 올해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를 발표하는 등 과감한 변화를 택했다. 지역 대표 건설사로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특히 그동안 전국에서 사업을 펼친 동원개발은 올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 다양한 주택을 공급해 지역민에게 고품격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동원개발이 경남 양산에 선보이는 고급 주거 브랜드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 투시도. 주변 인프라가 우수한 입지에 공급할 이 아파트는 경남 양산시 덕계동 1050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3개 동 규모로 지으며 31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동원개발 제공
■전국구 건설사로 명성

동원개발은 1975년 설립해 ‘동원시티비스타’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동원’ 등의 주거 브랜드를 선보인 지역 대표 건설사이다.

1978년 부산지역 주택건설업 1호 등록을 비롯해 ▷업계 최초 1995년 금탑산업훈장 수훈 ▷부울경 코스닥 상장기업 매출액 1위(2004년) ▷종업원 1인당 영업이익 전국 1위(2005년) ▷건설시공 능력 부산업체 1위(2004·2005·2007·2011·2012·2019년) ▷국내 건설업 유일의 포브스 선정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2016년) ▷건설공제조합 기업신용평가 AAA등급 획득(2016년) 등 다양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동원개발은 올해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새 CI는 동원의 영문 약자 DW를 전면에 내세웠다. D와 W를 연결한 모노그램 형태의 디자인으로, ‘D’는 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전문성과 신뢰를 상징하고 ‘W’는 ‘뿌리 깊은 나무’를 계승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와 미래로 뻗어나가는 역동성을 표현했다.

지난 1월 서면 비스타동원 신축 현장에서 장복만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 경영 선포식’을 연 모습.
또 새로운 주거 브랜드도 선보였다. 50층 이상 초고층 복합 건물 브랜드 ‘SKY.V’이다. ‘SKY.V’는 ‘높이 올라간다’는 뜻의 ‘SKY’와 9가지 의미를 담은 ‘V’(Vista(경치), V.I.P(고귀한 사람), Value(가치), View(전경), Vision(전망), Vital(생명력 있는), Victory(승리), Virtuous(고결한), Vigorous(활기찬))를 합친 것이다. 앞으로 센텀시티와 북항 재개발 사업지, 울산 우정혁신도시에 지을 초고층 복합건물에 ‘SKY.V’를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자 지역 건설사로는 이례적으로 안전 경영을 강화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혼란스러운 건설업계에서도 발 빠르게 대처해 지역 건설업계의 맏형으로 솔선수범을 보인 것이다. 이에 지난 1월 서면 비스타동원 신축 현장에서 동원개발 장복만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 경영 선포식’을 열었고, 이성휘 부사장을 최고안전관리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안전관리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또 본사에 안전관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안전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부산시민공원 품은 ‘아트포레’

동원개발이 지난달 공급한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 조감도.
동원개발은 지난달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를 분양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 1순위 청약은 207가구 모집에 227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0.99 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주택형은 74㎡B 타입으로, 45 대 1이었다. 특별공급도 233가구 모집에 991명이 몰려 평균 4.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암2차 비스타동원 아트포레는 부산진구 부암동 298-163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5개동 규모로 지으며 440세대가 입주한다. 전용면적은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맘스카페 키즈카페 공부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과 품격 높은 조경도 마련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단지는 부산시민공원과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로 주목받았다. 부암초등학교가 아파트 앞 육교로 이어져 자녀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부산진중 동평여중 부산국제고 부산영어도서관 부산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립부산국악원이 근거리에 있고, 부산국제아트센터도 설립 예정이어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은 조건을 갖췄다.

또 롯데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당감시장이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고 부산진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는 물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CGV NC백화점 은행 병원 등이 풍부한 서면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동서고가로, 관문대로, 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 가까워 시내와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특히 부암동 일대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도심 개발을 막고 있던 범천차량기지가 이전할 예정이고, 교통의 새로운 중심이 될 부전역복합환승센터도 계획되어 있다. 또 주변에 대규모 주거타운 개발도 예정되어 있어 주거 여건은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에 선보인 ‘삼호 비스타동원’

지난 3월 울산 남구에 공급한 ‘삼호 비스타동원’ 조감도.
지난 3월 동원개발이 울산 남구에 공급한 ‘삼호 비스타동원’ 역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곳은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 3.57 대 1,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4.18 대 1 등을 기록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호 비스타동원은 울산 태화강이 인접한 무거동 1184-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10개 동이 들어선다. 거주 세대는 총 663가구이다. 주택형은 ▷59㎡ ▷74㎡ ▷84㎡ ▷102㎡ 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조합원 세대를 제외한 총 108세대를 일반 분양했다.

삼호 비스타동원이 인기를 끈 것은 그동안 울산지역에 신규 분양 물량이 적었던데다, 아파트의 우수한 입지와 희소가치를 인정받은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동원개발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비스타(VISTA)’를 적용한 아파트란 점과 울산 태화강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란 점이 눈에 띈다.

삼호 비스타동원이 위치한 남구 무거동은 트램 1호선 개통 예정지다. 또 지난해 개통한 동해남부선 2단계도 완료돼 부산 부전역에서 일광역을 거쳐 울산 태화강까지 65.7㎞ 구간을 76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이로 인해 울산에 살면서 부산 해운대와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인프라도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투자자들과 실수요자 모두 울산 남구를 주목하고 있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남구는 신복로터리와 남북부순환로, 삼호교와 울산 IC를 이용해 시내와 부산 경남 포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이다.

도심 생활시설도 풍부하다. 하나로마트와 남구 도심 상업시설, 관공서와 은행 병원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옥현초 삼호중 울산제일고 문수고 성광여고 등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무엇보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과 인접한 단지라 그만큼 희소성이 높아 삼호 비스타동원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양산에 선보일 ‘솔라스타’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 조감도.
동원개발이 양산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도 6월 분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는 경남 양산시 덕계동 1050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3개 동에 311가구가 입주한다. 공급면적은 실수요자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59㎡ ▷73㎡ ▷84㎡로, 중소형 위주로 공급된다. 특히 동원개발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비스타동원’을 적용해 각종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설계 등 입주민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덕계동 행정복지센터와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이 가까이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초·중·고교가 위치한다.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 중심 상권에 걸어서 이동할 수 있으며, 회야강 산책로를 따라 자연 친화적인 삶도 즐길 수 있어 최고의 주거 입지로 꼽힌다.

특히 양산은 전국적으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지난달 출범한 전국의 첫 메가시티 ‘부산 울산 경남 특별연합’의 청사 입지로 양산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부울경 특별연합은 2040년까지 인구 1000만 명, 지역 내 총생산 491조 원 도시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말까지 특별지자체장과 의장 선출, 청사 위치와 조례·규칙 제정 등의 준비를 거쳐 내년이면 부울경 메가시티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메가시티 청사 유치를 놓고 부산 울산 경남이 조율하고 있지만, 가장 중심에 위치한 양산시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와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양산지역 내에서도 부산과 울산의 중간에 있는 웅상지역이 메가시티 청사 유치에 적극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양산 동부에 위치한 웅상지역은 부산과 울산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2019년 부산 노포~웅상에 이어 2020년 12월 울산 무거~웅상 7번 국도가 완전히 개통되면서 양쪽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50분대에서 20분대로 단축돼 지역 간 이동이 활발해졌다. 인구 유입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웅상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부산-양산(웅상)-울산’을 잇는 광역철도 구축이 탄력을 받으면서 도시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는 향후 10년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공청회에서 ‘부산 노포-양산 웅상-울산역 광역철도’가 신설사업에 포함됐다고 밝힌 바 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2023년 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2025년 착공, 2029년 개통할 예정이다. 건설 사업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1조4420억 원이 투입된다.

양산시는 현재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자격과 전매 제한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이에 규제로 묶인 부산과 울산을 생활권으로 하는 수요자들이 양산 주택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우수한 입지와 품격 높은 설계를 적용할 양산5차 비스타동원 솔라스타 역시 주목받고 있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사거리에 마련했으며, 전화 상담을 통해 추후 분양 일정에 관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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