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아이에스동서 녹색채권 발행…ESG경영 속도

250억 규모 … 친환경 분야 투자, ESG 인증평가 최고등급 받기도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5-22 20:12:3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아이에스동서㈜가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위해 대규모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오염방지·관리 분야 비철금속 재활용업체 인수를 위해 25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녹색채권이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한 종류로, 환경 개선을 위한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그동안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지배구조를 위한 채권 발행이 많았으나 최근엔 민간을 중심으로 녹색채권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과 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ESG 채권 발행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동서는 녹색채권 발행을 비롯해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5년 폐기물 매립업체 삼정이알케이 등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환경종합서비스 기업 인선이엔티를 인수하는 등 폐기물 수집·중간·최종 처리업체 확보를 통해 친환경 밸류 체인을 구축했다. 또 지난해 이차전지 금속폐기물 처리업체 TMC에 투자하고, 올해 1월 북미 최고 배터리 리사이클링 업체 리씨온에 5% 이상 지분을 확보하는 등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도 늘리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권혁운 회장은 2016년 140억 원대의 사재를 출연해 (재)문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한 후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점을 인정받아 아이에스동서는 한국기업평가의 ESG 인증평가 중 최고 등급인 G1(Green1)을 획득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5. 5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6. 6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5. 5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4. 4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3. 3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미란다 원칙 고지 않고서 허위 보고한 경찰 재판행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