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강서자이 에코델타 “특별공급 잡아라”

70㎡·84㎡ 등 10개동 856세대…내달 8~13일 특공 85% 등 분양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5-17 19:57:07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다자녀·생애최초·노부모부양 등
- 부산 울산 경남 무주택자 대상
- 일반은 청약 매달 2년 납부 필수

‘특별공급 85%를 잡아라’.
이달 분양하는 ‘강서자이 에코델타(조감도)’의 청약 조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공분양주택인 만큼 특별 공급 물량이 절대적이어서 조건을 잘 따져야 청약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7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20블록에 들어설 강서자이 에코델타가 오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이번 주 분양가를 결정하고 모집 공고를 거쳐 다음 달 8~13일 청약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분양업계에서는 분양가를 1400만 원대로 예상한다.

강서자이 에코델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 동에 856세대가 들어선다. 전용면적은 70㎡ 202세대, 84㎡ 654세대이다. 이곳은 공공분양 아파트이기에 전체 물량의 85%를 특별공급하고 나머지 15%는 일반 공급한다. 기본 조건은 부울경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하고, 1가구 1주택 신청이 원칙이다.

특별공급은 총 724세대로 ▷다자녀 85세대 ▷신혼부부 256세대 ▷노부모부양 42세대 ▷생애최초 214세대 ▷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127세대가 배정된다. 물량이 많은 만큼 해당하는 조건에 맞춰 청약해야 유리하다. 특히 ‘생애최초’와 ‘노부모부양’은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고, 자산소득(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기준과 청약통장 가입 시기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조건을 잘 따져봐야 한다.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3인 이하 620만8934원 ▷4인 720만809원 ▷5인 732만6072원 ▷6인 777만9825원 등이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및 청약저축 가입 2년이 경과하고, 매달 납입금을 납부해 24개월 이상이 돼야 한다. 민간 아파트처럼 청약 예치금 300만 원(전용면적 84㎡ 기준)이면 가능한 줄 알고 넣었다가 부적격으로 당첨되면 1년간 청약이 제한된다. 또 일반공급은 추첨제가 아닌 순위순차제로, 3년 이상 무주택 세대 중 청약저축액이 많은 순서로 당첨된다.

강서자이 에코델타의 전매제한 기간은 3년, 재당첨은 10년간 제한된다. 청약에 관한 내용은 오는 21일까지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 1층 ‘청약클래스’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영상] 대기업 돈벌이 전락?…부산 요트경기장 재개발 ‘시끌’
  2. 2부산에서 3세 ‘삼관마’ 탄생…1600·1800·2000m 제패
  3. 3고유가에 정유사 '호황'…"횡재세 도입" 목소리 커진다
  4. 4미국인 한 명이 45채 보유… 외국인 소유주택 임대차 계약 급증
  5. 5만취해 80대 아버지 폭행해 살해 혐의 50대 긴급체포
  6. 6추경호 "전기요금 곧 인상… 한전 자회사 매각 등 자구책 제시"
  7. 7이재명 ‘입’만 바라본다…민주 당권주자들 정중동
  8. 8홍태용 당선인 "인구 유입 대책 세우는 일부터 추진"
  9. 9강제징용·위안부 해법 찾을까…尹 정부 외교 시험대
  10. 1026일 부울경 구름 많아 안개 유의...경남 폭염주의보
  1. 1이재명 ‘입’만 바라본다…민주 당권주자들 정중동
  2. 2강제징용·위안부 해법 찾을까…尹 정부 외교 시험대
  3. 3이번엔 주52시간제 혼선, 야당 "국정난맥 도 넘어"
  4. 4한·미·일 정상 4년9개월만에 한자리에
  5. 5박형준 "조금만 잘못하면 역전" 이준석 "2년 뒤 총선 역풍 예상"
  6. 6'윤석열-이준석 회동' 진실공방... 대통령실 "사실 아냐" 李 "내가 말 못해"
  7. 7민주, 법사위원장 넘긴다고 제안했지만 완전 정상화까지 더 걸릴 듯
  8. 8미끼·졸렬·지적질…이준석 vs 윤핵관 갈등 확산
  9. 9대통령실 “'이준석 대표와 회동' 보도 사실 아냐”
  10. 109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안성민 추대
  1. 1고유가에 정유사 '호황'…"횡재세 도입" 목소리 커진다
  2. 2미국인 한 명이 45채 보유… 외국인 소유주택 임대차 계약 급증
  3. 3추경호 "전기요금 곧 인상… 한전 자회사 매각 등 자구책 제시"
  4. 4UN 해양 콘퍼런스에서 2030 세계 박람회 부산 유치전 전개
  5. 5먹거리 가격 고공행진에 4인 가구 식비 9.7% 급증
  6. 6부울경 낚시어선 142척 안전점검 받는다
  7. 7한전·코레일 등 '부채 과다' 기관 고강도 관리한다
  8. 8대통령과 엇박자 내고…정부 "92시간 근로는 극단적" 진화 급급
  9. 9전기요금 조정단가 27일 발표…추경호 "이번엔 올려야"
  10. 10부산 사미헌 갈비탕 휴가철 맛집 급부상…전국 2위는 전주 베테랑 칼국수
  1. 1[영상] 대기업 돈벌이 전락?…부산 요트경기장 재개발 ‘시끌’
  2. 2만취해 80대 아버지 폭행해 살해 혐의 50대 긴급체포
  3. 3홍태용 당선인 "인구 유입 대책 세우는 일부터 추진"
  4. 426일 부울경 구름 많아 안개 유의...경남 폭염주의보
  5. 5경남서 인구 제일 적은 의령군, 지방소멸 대응 칼 빼들었다
  6. 6부산 코로나 388명 신규 확진...사망자 없어
  7. 7창원 주력사업 자동차·기계 태국시장 진출 첫걸음
  8. 8코로나 여름 대유행 경고에 창원시 대비책 마련
  9. 9장기간 개발 중단 웅동1지구 ‘정상화 협의체’ 꾸려 최종안 도출 추진
  10. 10사천 절경 도는 삼천포유람선 다시 뜬다
  1. 1부산에서 3세 ‘삼관마’ 탄생…1600·1800·2000m 제패
  2. 2봄은 갔지만…‘한 여름밤의 꿈’ 다시 꾸는 롯데
  3. 3Mr.골프 <3> ‘손등’이 아닌 ‘손목’을 꺾어라
  4. 4타격감 물오른 한동희, 4월 만큼 뜨겁다
  5. 5‘황선우 맞수’ 포포비치, 49년 만에 자유형 100·200m 석권
  6. 6롯데 불펜 과부하 식혀줄 “장마야 반갑다”
  7. 7LIV로 건너간 PGA 선수들, US오픈 이어 디오픈도 출전
  8. 8임성재, 부상으로 트래블러스 기권
  9. 9KIA만 만나면 쩔쩔…거인 ‘호랑이 공포증’
  10. 10NBA 드래프트 하루 앞으로…한국 농구 희망 이현중 뽑힐까
우리은행
뉴프런티어 해양인 열전
수중사진가 박수현
내고장 비즈니스
울산 배빵 명가 소월당
  • 부산해양콘퍼런스
  • 낙동강 일러스트 공모전
  • 제21회 국제신문 전국사진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