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대학과 공동연구를 확대하는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첫 발을 내디뎠다.
캠코는 30일 동아대와 공공분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 공공사업에 대한 양 기관의 학술정보를 공유·연구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연구에는 동아대 교수 및 연구원 등 6, 7명과 캠코의 실무진이 참가한다.
이들은 공공분야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협력기관 상호 발전을 위해 연구협력 과제 공동 발굴을 추진하고, 공사 유관분야 조사·연구로 사업기반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공동연구 수행에 나선다.
캠코는 부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기반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