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업체의 판로 개척을 위한 중소·스타트업 기업의 홈쇼핑 진출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부산시는 중소기업중앙회·부산경제진흥원과 ‘2022년 중소기업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 업체는 모두 8곳으로, 방송 입점비 3000만 원이 지원된다. 판매수수료는 기존 30%에서 특별 인하된 8~22% 수준으로 매겨지며, 중소기업 전문 TV 홈쇼핑인 ‘홈앤쇼핑’에서 1차례(50분) 판매된다. 만약 최종 선정되지 않더라도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홈쇼핑 MD와의 1대1 컨설팅을 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2곳의 TV홈쇼핑 진출을 도와 약 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희망 업체는 8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롯데홈쇼핑과 함께 ‘문턱 낮은 입점 상담회’에 참석할 업체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홈쇼핑 MD와의 1대1 입점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담회 우수기업에는 롯데홈쇼핑 방송에 무료 론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