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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일상 소비가 여행 즐거움으로…세계 메리어트 호텔서 다양한 혜택

  •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   입력 : 2022-02-24 19:18:4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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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카드
- 세계적 호텔기업과 손잡고 출시
- 카드 포인트로 무료숙박 등 즐겨

신한카드는 메리어트와 함께 두 번째 글로벌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를 최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선보인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의 후속작이다.
이번에 출시된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클래식 신한카드(이하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사진)’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만큼 연회비는 낮추고,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이하 포인트)’ 적립 기회를 확대해 일상의 소비가 여행의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했다.

메리어트 본보이 (Marriott Bonvoy)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해당 포인트를 적립해 무료 숙박 등의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약 1억5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38개 국가에서 메리어트, 웨스틴, 쉐라톤, W, 리츠칼튼, 코트야드, 포포인츠 등 30개 브랜드·7800여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 그룹이다.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는 우선 연회비 납부를 완료하고 연간 10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1만5000 포인트를 연 1회 제공한다. 아울러 기본적립 외에도 추가적립과 특별적립 등 다양한 포인트 적립 기회가 있다. 이용금액 1000원 당 1포인트를 기본 적립해주는데, 전월 200만 원 이상 이용하면 1000원 당 0.5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전 세계 메리어트 참여호텔에서 호텔 객실, 레스토랑, 스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1000원 당 4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연간 카드 이용 금액에 따라 보너스 포인트도 적립된다. 누적 500만 원 이상 이용할 경우, 1000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을 시작으로 ▷누적 1000만 원 이상 이용 시 추가 1500포인트(총 2500 포인트) ▷누적 1500만 원 이상 이용 시 추가 5000포인트(총 7500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와 함께 메리어트 클래식 신한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카드 발급과 동시에 메리어트 실버 엘리트 등급(객실 상황에 따라 체크아웃 연장 우대 서비스 등 혜택)을 부여한다. 이용 실적에 따라 골드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이 등급은 카드 보유 기간에 유효하다.

이밖에도 ▷국내 메리어트 참여 호텔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 서비스(월 최대 2잔, 연 최대 4잔)와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서비스(연 2회)를 제공한다. 고객 등급 유지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필요한 실적인 ‘엘리트 숙박 크레딧’을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0 크레딧을 받을 수 있어 기존 메리어트 본보이 고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회비는 해외겸용(VISA) 14만7000원, 국내전용 14만4000원이다.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또는 모바일 앱, 신한플레이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석창 신한카드 페이플랫폼 그룹장은 “지난해 출시한 메리어트 본보이TM 더 베스트 신한카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 호캉스족에게 호응을 얻었고, MZ세대를 중심으로 호텔에 대한 인식 이 바뀌는 것을 반영해 두 번째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 맞춰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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