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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무료체험 응모 24일 마감...응모해봤더니

회당 1800명씩 네 번 걸쳐 이벤트

1, 2차 응모 때에는 방심했다가 '고배'

3차 응모에서 당첨...25일 정식 출시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02-21 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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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출시할 때마다 진행했던 무료 대여 프로그램인 ‘갤럭시 To Go’ 서비스가 임의 대여 방식에서 응모 후 추첨 방식(갤럭시 To Go 얼리버드)으로 바뀌어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 투고 얼리버드 웹페이지
갤럭시 투고 얼리버드 당첨화면
빌리기 쉽지 않아졌고 무료 폰을 한 번 체험하기 위해서는 사연을 적어야 하는 등 예전보다 까다로워졌다. 그러나 회당 1800명씩 당첨자를 내기 때문에 사연을 성의 있게 적어내면 당첨이 어렵지는 않다. 이달 초부터 총 3회차까지 진행했고 21일 현재 4회차 응모가 진행 중이다. 오는 24일 4회차 응모가 마감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갤럭시 To Go 얼리버드’ 이벤트 4회차 응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응모에 당첨되면 삼성전자는 당첨자에게 예약 링크를 보내고 당첨자가 쓰고 싶은 기종과 색상을 골라야 하는데 이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자는 ‘갤럭시 To Go 얼리버드’를 이용하기 위해 세 차례 응모했다가 세 번째에 당첨됐다. 1회차 응모 때에는 간략하게 내용을 적었고 2회차 역시 그 내용에서 조금 더 보태서 적었고 3회차 응모에서는 사연을 구체적으로 보강했다.

삼성전자는 3회차 당첨자에게는 ‘갤럭시 To Go 서비스’ 사무국에서 알림을 보내고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예약을 해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PC 검색창에서 ‘갤럭시 투고’ ‘얼리버드 투고’라고 검색하면 응모 페이지가 나온다.

예약 후 오는 25~27일 제품을 거점 매장에서 찾아가면 빌린 날을 포함해 총 3일간 체험할 수 있다. 갤럭시 S22 시리즈 가운데 플러스 모델이나 울트라 모델은 100만 원대 중반에 육박하기 때문에 한 번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폰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울트라 모델은 갤럭시 노트 20 시리즈 후속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S펜을 폰 내부에 탑재했고 플러스 모델은 기본형 모델에다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를 키워 업무용으로 편리하다. S펜과 스마트폰 활용을 많이 하는 소비자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게 합리적 소비를 위해 중요하다. 기본형 모델은 전작보다 크기가 작아져 휴대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 3종에 대한 사전 판매를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했고 오는 25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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