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맛집 밀키트 ‘배민’으로 전국 갑니데이~

지역업체 ‘39아구찜’ 등 8곳, 배민 운영사와 협업해 제품 제작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01-20 22:01:34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앱 카테고리 ‘전국별미’서 판매

꼼조, 39아구찜, 고관함박을 비롯한 부산지역 명물 음식점의 주요 메뉴 8종이 ‘밀키트’로 제작돼 전국에 판매된다. 밀키트는 손질이 다 된 식재료 세트로, 소비자가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한 포장 제품이다.
부산 동구에서 39아구찜을 운영하는 박말숙 사장이 전문가로부터 밀키트 제작 교육을 받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 앱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부산지역 중소 외식업체와 공동으로 밀키트 8종을 제작해 이달부터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부산 명물음식 밀키트는 배민 앱 가운데 지역특산물 카테고리 ‘전국별미’에서 주문할 수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부산지역 밀키트 8종은 ▷39아구찜의 ‘매콤칼칼해물찜’ ▷고관함박의 ‘고관함박’ ▷꼼조의 ‘양념꼼장어’ ▷면옥향천의 ‘메밀에김부각’ ▷승리의통닭의 ‘땡초닭지리’ ▷시소의 ‘보일링쉬림프’ ▷약콩밀면의 ‘부산약콩물밀면’ ▷재마니김밥의 ‘부산물떡어묵탕’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들 외식업체 8곳을 선정해 음식점마다 1종류씩, 총 8종을 밀키트로 개발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초빙한 전문가가 이들 음식점에 약 100일간 머무르며 기획부터 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을 전수했다. 해운대에서 재마니김밥을 운영하는 정인혜 씨는 “밀키트 매출이 매장 매출을 앞서는 날이 있을 정도다. 홀 매출의 150% 정도를 판매할 때도 있다. 평균 30~40%의 추가 매출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우아한형제들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9~12월 부산지역 외식업체 운영자를 대상으로 밀키트 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 바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3. 3[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4. 4[속보] 재커라이어, 나흘 만에 경질.. ‘역대 최단 기간’ 백악관 대변인
  5. 5[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6. 6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7. 7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8. 8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9. 9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10. 10"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1. 1[속보] 추미애 '소방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2. 2김민석, '재정 빨대' 발언 사과... "추미애에게도 사과 요청했다"
  3. 3국힘, 秋 ‘재정 빨대’ 발언 사과에 “‘사과 바라시니까’…끝까지 오만”
  4. 4李대통령,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조문…“영원히 기억할 것”
  5. 5[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6. 6[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7. 7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8. 8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9. 9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10. 10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1. 1"국민연금 한 번도 못 낸 청년 21만명…10명 중 9명은 '실직'"
  2. 2"통합 앞둔 발전5사, '8020억 자회사 부채' 승계계획 전무"
  3. 3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8.3원… 전주보다 1.2원 ↓
  4. 4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5. 5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6. 6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7. 7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8. 8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9. 9‘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0. 10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1. 1‘부산살이’ 한 달 된 부캉이…주말 북항 친수공원 인파 몰려
  2. 2[날씨칼럼] 날씨와 기후 사이, 평년값으로 읽는 10월
  3. 3[속보] 추미애 “순직 소방관께 깊은 애도, 근무 환경 살피겠다”
  4. 4제자 성추행한 초등 교사에 기부금 전달한 전현직 교사 '불구속 송치'
  5. 5부천 공장 화재 순직 소방관 장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6. 6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져
  7. 7통영서 단체 수영하던 50대, 1.8㎞ 표류…해경 구조
  8. 8"뉴스거리 만들려 범행"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9. 9광주서 승합차·시내버스·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10. 10이태원 참사 유족, 4주기 앞두고 진상규명 촉구…"책임자 처벌" 외치기도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