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은행 “2025년 총자산 100조 목표”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서 제시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2-01-16 20:24:18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BNK부산은행이 2025년 총자산 목표를 100조 원으로 내걸었다. 지난해 총자산 81조 원 상당을 기록한 부산은행이 앞으로 4년간 약 20조 원의 자산을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선언이다.

BNK부산은행 안감찬 행장이 지난 14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중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2022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2025년 총자산 100조 원, 독보적 중견은행으로의 도약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Wth U·Wonderful 2022’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부산은행 본점에서 경영진과 부실점장 2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점과 영업점·해외영업점을 비대면으로 연결하는 등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은행은 자산의 질적 개선을 통한 내실 있는 1등 은행 완성을 위해 ▷핵심 경쟁력 ▷수익 창출력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미래 생존을 위한 조직 혁신과 고객기반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상반기 조직개편에서 은행장 직속 디지털혁신단을 신설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종합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본부를 도입하고, 종합상담창구도 운영해 내점고객 감소 등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안감찬 은행장은 이날 CEO 특강에서 “올해는 동남권 메가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3대 핵심과제인 디지털 혁신과 업무 혁신, 기업금융 확대와 함께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해 양적 성장은 물론 건전성·수익성 관리를 통한 질적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 부문에서 거둔 성과를 토대로, 완전히 새로운 부산은행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며 전 임직원이 목표 의식과 책임감을 느끼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4. 4[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5. 5[부음]권영적(향년 90세) 부산시의회 (전)의장 별세
  6. 6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7. 7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8. 8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9. 9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10. 10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1. 1[속보] 한동훈 “오세훈 무죄 판결에 참 다행스럽다 생각”
  2. 2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3. 3김정은, 중국 6·25참전기념관서 “조중친선 영원히 계승”
  4. 4‘YS 오른팔’ 故최형우 빈소 조문한 김민석 “여야 넘어 성찰”
  5. 5울산 동구의회 의원 내년 월정수당 15% 인상
  6. 6[2026 국감 브리핑] 정동만 “부산에 금융·해양 공공기관 집중 배치해야”
  7. 7[2026 국감 브리핑] 이헌승 “재생에너지 확대로 기후환경 전기요금 반영 억눌러”
  8. 8조국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에 사법개혁 적기 놓쳐”
  9. 9김정은 방중, 북중혈맹 과시, 경제협력 확대에 무게
  10. 10[속보] 김정은, 중대장대회 지도.. "군사 혁명 다그치자는 것"
  1. 1올해 임시·일용근로자 31년來 최소…40세 이상에 감소 집중
  2. 2부산에서 광저우·샤먼으로 가는 직항 하늘길 처음 열렸다
  3. 3‘책임경영 선언’ 정용진 이마트 대표 내정…신규임원 역대 최대
  4. 4'삼성고시' 24~25일 실시, 신입사원 연말 최종 선발
  5. 5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중복상장 논란에 주주 반발
  6. 6롯데 6개 계열사, 베트남 현지인력 채용 나선다
  7. 7‘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될 듯…당정 거쳐 결론 전망
  8. 8국회 재경위 "종부세 개편 땐 임차인 세부담↑·수도권 집중 심화"
  9. 9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10. 10부산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37.8원… 전주보다 0.5원 ↓
  1. 1부산항 인근에 머물고 있는 ‘부캉이’ 이모티콘도 나왔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26일 아침까지 이어져
  3. 3HD현대중공업 기본급 12만 원 인상 골자 올해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 마련
  4. 4창원 휴대전화 부품업체서 40대, 낙하물 맞아 숨져
  5. 5경기 안성 저수지 낚시터서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6. 6법무장관 후보 검찰출신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
  7. 7중학생이 소화기로 진화 시도…부산 스터디카페서 불
  8. 8[속보] 236명 탑승한 제주행 항공기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
  9. 9입 헹굴 물 안줬다고…대법 “음주측정결과 증거로 못써”
  10. 10스토킹 피해 신고 여성, 또 가해자에 살해…40대 남성 체포
  1. 1태풍 ‘참피’영향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취소
  2. 2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3. 3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4. 4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5. 5‘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6. 6‘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7. 7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8. 8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9. 9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10. 10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