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제품 지원 온라인몰 오픈
- 30년 업력 계영수산 상품이 1호
- 매주 금요일 새 품목 선보여
수산물 가공 업체 ‘계영수산’은 업력 30년의 인정받는 부산 향토기업이다. 질 좋은 제품 덕분에 백화점과 대형 마트에 납품하면서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왔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판로를 개척하는 것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기업 간 거래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도 영역을 넓히려는 계영수산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소중한 마트’에 입점을 결정했다.
 |
| 국제신문 등 산학언이 협력해 만든 ‘소중한 마트’ 개시 1호 상품인 계영수산의 ‘순살 고등어’. 소중한 마트 제공 |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춰도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부산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쇼핑몰이 문을 열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산업계 학계 언론이 협업해 마련한 플랫폼으로 지역의 우수한 제품은 물론 기업의 경영 철학과 문화도 함께 전파할 계획이다.
국제신문은 지난 14일 동서대학교(Q College)·㈜동백마당과 함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소중한 마트’를 오픈했다. 14일 개시와 함께 1호 상품으로 계영수산의 ‘순살 고등어’를 선보였다. 부산의 시어인 만큼 상징성이 크고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첫 제품으로 낙점됐으며 앞으로 매주 금요일 새로운 품목을 론칭해 소개할 예정이다.
소중한 마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입점을 지속 추진하면서 이들 업체의 ▷쇼핑몰 구축 대행 ▷라이브 커머스 ▷카드뉴스 ▷온·오프라인 홍보 ▷스토리텔링 콘텐츠 구축 ▷오프라인 행사 등을 지원한다. 사업을 운영 중인 국제신문 마이스사업국 박수현 국장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학·언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방향을 계획하고 있으니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소중한 마트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업무 제휴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홍보지원 ▷각 기관의 플랫폼 및 콘텐츠 지원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쇼핑몰(dongwhite.com/market)은 국제신문 홈페이지(kookje.co.kr)에 게재된 배너 또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소중한 마트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는 국제신문 마이스 사업국(051-500-522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