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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호텔 셰프의 손맛…더 화려해진 딸기의 유혹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1-13 19:15:41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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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 힐튼 부산 ‘디저트 뷔페’
- 부산롯데호텔, 딸기 요리 40종
- 호텔 농심은 3월 말까지 행사

- 시그니엘·파크하얏트 부산 등은
- 럭셔리 ‘애프터눈 티 세트’ 선봬
- 웨스틴·그랜드 조선, 메뉴 다양

겨울 과일로 자리 잡은 딸기가 제철을 맞으면서 호텔가도 ‘딸기 시즌’에 돌입했다. 딸기를 활용한 수많은 디저트로 특히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딸기 뷔페는 한층 더 화려하고 이색적인 콘셉트로 돌아온다. 오후 시간 차와 함께 여유롭게 딸기 디저트를 즐기도록 구성한 애프터눈 티 세트도 인기가 높다.
부산 특급호텔이 일제히 ‘딸기 시즌’에 돌입했다. 딸기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딸기 뷔페와 차를 곁들인 애프터눈티 세트가 다양한 콘셉트로 마련된다. 왼쪽부터 웨스틴 조선 부산호텔 조선델리의 딸기 디저트, 아난티 힐튼 부산의 크레이지 인 핑크(위), 그랜드 조선 부산 라운지앤바의 애프터눈 티 세트. 각 호텔 제공
■더 컬러풀하고 럭셔리하게

올해 5년째를 맞은 아난티 힐튼 부산의 딸기 디저트 뷔페 ‘크레이지 인 핑크’는 더욱 럭셔리한 분위기로 돌아온다. 호텔 최상층인 맥퀸즈 라운지에서 열리는 행사에선 제철 딸기를 주재료로 파티쉐가 직접 만든 여러 종류의 달콤한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올해는 ‘다이아몬즈 포에버(Diamonds are Forever)’라는 테마를 추가해 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디저트는 딸기를 베이스로 맛을 낸 케이크 마카롱 롤리팝 머랭 등이 준비되며 시그니처는 ‘딸기 무스 케이크’와 ‘딸기 요거트 케이크’다. 행사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부(낮 12시~ 2시), 2부(오후 2시30분~4시30분)로 진행된다.

부산롯데호텔은 지난 8일부터 1층 더라운지 앤 바에서 주말 한정으로 ‘스트로베리 피크닉’을 진행 중이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40여 종의 요리, 스페셜 웰컴 드링크와 함께 인도 국빈방문시 공식 선물로 제공되는 압끼빠산드 산차 홍차가 제공된다. 매년 인기가 높아 올해부터 토요일 1부(낮 12시~2시), 2부(오후 2시30분~4시30분) 운영으로 차수를 추가했다. 일요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행사는 3월 28일까지 이어진다. 호텔 농심도 올해 처음으로 스페셜 딸기 뷔페를 운영한다. 1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시~4시30분) 1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함께 즐기는 딸기 애프터눈 티

시그니엘 부산은 오는 3월까지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인 ‘스트로베리 그루망디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딸기로 만든 양갱과 초콜릿 퐁듀 등 디저트와 함께 샌드위치 등 6종의 세이보리(작은 크기의 요리) 메뉴가 제공된다. 시그니엘의 시그니처 커피와 티 컬렉션을 선택할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샴페인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중엔 오후(2~5시)에 운영하고 주말 및 공휴일은 1부(낮 12시~2시30분)와 2부(오후 3시~5시30분)로 나누어 진행한다. 최소 하루 전까지 예약이 필요하다.

파크하얏트 부산도 지난 1일부터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라운지의 베스트셀러 메뉴로 다양한 디저트와 세이보리가 준비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다음 달 28일까지 파노라마 라운지와 조선델리에서 ‘러블리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딸기 음료 4종과 딸기 애프터눈 티, 딸기 케이크 2종을 선보이고 애프터눈 티 세트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그랜드 조선 부산도 다음 달 6일까지 라운지앤바에서 제철 딸기를 재료로 한 딸기 빙수, 샴페인을 곁들인 딸기 플래터, 애프터눈 티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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