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활용 영상 연이어 선보여
아이즈원 이채연과 SF9 찬희가 웹드라마를 통해 부산관광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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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관광공사가 제작한 웹드라마 ‘외부인 연애금지법’의 한 장면. 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공사 유튜브 채널 ‘VISITBUSAN(비짓부산)’을 통해 이채연과 찬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드라마 ‘외부인 연애금지법’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채연과 찬희는 영화의전당, 이기대전망대, 송도스카이파크, 광안리 일대를 배경으로 외부인 연애가 금지된 부산에 몰래 잠입해 형사에게 쫓기는 엉뚱한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야경 속 두 배우의 댄스 장면은 특히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영상은 지난해 전국 처음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의 여행지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공사는 앞서 지난 10일 전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대표 크루 코카N버터가 참여한 홍보영상으로 마린시티, 현대미술관, 영도 항구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오는 18일에는 스우파의 원트팀 리더 효진초이와 멤버 모아나가 부산의 낮과 밤의 상반된 이미지를 춤으로 표현한 영상이 공개된다. 지난달에는 B1A4 산들과 오마이걸 승희가 ‘부산안심관광지’ 홍보를 위한 버스킹 영상도 제작했다. 공사 관계자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의 관광도시 부산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기획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안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