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협력-연결도시 부산’ 연구개발 주간 열린다

市, 오늘부터 이틀간 벡스코서 미래기술 혁신 정책 비전 발표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21-11-30 20:11:43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 시민이 과학기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부산연구개발(R&D) 주간’이 제7회 막을 올린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2025년을 목표로 연구개발 투자 2000억 원, 정부 연구개발 예산 2조 원 유치를 다짐하는 ‘부산 미래기술 혁신 정책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1,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1 부산 연구개발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경남 울산 등 동남권 메가시티 관련 지자체와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협력도시 부산, 연결도시 부산’으로 정했다. 코로나19 이후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가가기 위해 시민 모두의 노력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도 담았다.

첫날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미래 비전 발표와 함께 조용국 (주)코렌스 대표, 장영수 부경대 총장, 김웅서 한국해양과학기술 원장 등이 참석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부산의 미래 발전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도 이어진다. 과학기술혁신상 대상은 권한상 엔지엠 대표가 선정됐다. 권 대표는 나노 분말 프로세스와 경량·고기능성 나노복합 소재 관련 연구개발로 신규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둘째날에는 최근 과학계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인 ‘기후변화’와 ‘메타버스’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유엔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평가보고서 총괄 저자이자 ‘2021 올해의 과학자상’을 받은 부산대 이준이(기후과학연구소) 교수가 해양도시 부산의 기후변화 영향을 소개한다. 이어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메타버스 유행에 따른 산업과 경제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의 저자인 김지영 TLP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감소에 따른 학부모들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연구개발 주간은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되며 ‘부산 R&D 주간 누리집(rndweek.kr)에서 모든 세부행사를 만날 수 있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4. 4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5. 5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6. 6[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7. 7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8. 8[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9. 9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10. 10[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1. 1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7. 7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8. 8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2. 2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3. 3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4. 4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5. 5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6. 6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7. 7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8. 8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9. 9'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10. 10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