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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분양

현대ENG, 88·102㎡ 296실…규제 피할 수 있는 ‘非아파트’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1-11-28 19:42:08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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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청약접수 돌입

경남 창원 중심지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조감도)이 분양을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분양 홍보관(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3, 74-4 일원)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창원 시내 중심 성산구 상남동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이다.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8㎡ 148실, 102㎡ 타입 148실로 구성된다. 또 지하 1층~지상 4층, 스카이라운지(44~46층)로 구성된 86실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Tier.1’도 함께 공급한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교통 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KTX 창원중앙역 및 창원역과 가깝고, 창원대로 원이대로 중앙대로 등을 끼고 있어 교통망도 좋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이마트 상남시장 등 쇼핑시설과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시민생활체육관 성산아트홀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인근에 창원그린테크밸리와 신촌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등도 있다. 특히 창원시가 도시계획 조례(경상남도창원시조례 제1414호)로 중심상업지역에 생활숙박시설을 추가로 건축할 수 없게 해 사실상 이 지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생활숙박시설이고, 상남동 일대에 9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된 생활숙박시설인 만큼 전 실에 오픈 발코니를 설계해 조망을 충분히 누릴 수 있고,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부 상품 구성도 신경 썼다. 단지 내 호텔식 로비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창원 최초로 조성되는 인피니티 풀,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레스토랑,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다음 달 1~3일 청약 접수를 시작해 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10일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통장 없이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1순위 제한과 분양권 전매 제한도 없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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