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 확대로 친환경 기술 선점

브랜치 기업 중요성 커져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1-11-23 19:26:33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인재양성·R&D 현장거점 역할
- 지역 인프라 연계해 기반 강화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의 산학연 협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과 인프라를 연계·통합해 새로운 부산형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부산지산학협력센터를 개소했다. 산학연 일선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혁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 사업 발굴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특히 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을 지산학협력센터 브랜치로 지정·구축해 산학협력 자원의 연계 및 시너지 창출, 지산학 협력 조기 정착과 성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거점 확대를 전개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4일 발표된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에 부산이 선정되면서 지산학협력센터 브랜치를 통한 거점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세부사업1(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파나시아는 연구개발(R&D) 기반 기술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9월 29일 개소한 지산학협력센터 기업 1호 브랜치 기업이다.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는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산학 협력을 도모해 이끌어낸 성과로 친환경 선박 기술 선점과 에너지 신시장 개척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파나시아는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지산학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고도화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지산학협력센터 김영부 센터장은 “센터와 브랜치는 거점별 특성화에 따라 인재양성, R&D기반 기술협력, 창업 저변 확대, 인문사회 기반 산학협력 등 고유 목적별 역할에 따라 운영된다”며 “부산이 지산학 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재건축 최대어 어디로…망미주공 ‘4파전 ’
  2. 2마린시티 길이 500m 수중 방파제 세운다…8년 논란 종지부
  3. 3가덕신공항 공사 ‘공동도급 2→3社’ 입찰 조건 완화
  4. 4낙동강변 ‘알박기 주차’ 해결책 나왔다…한 달 방치땐 견인
  5. 5유커 감소·고환율에 직원·급여 줄이며 마른 수건 짜내기
  6. 6거제 씨릉섬, 출렁다리로 걸어다닌다
  7. 7“부산시향 올해 대표공연은 ‘말러’…표 구하기 어려운 악단 만들겠다”
  8. 8진해신항 컨부두 3번째 유찰…메가포트 차질 우려
  9. 9더위보다 뜨거운, 유통가 초복 마케팅
  10. 10트레킹가이드·도보배달…부산 ‘낀 세대(50·60대)’ 위한 ESG 일자리도
  1. 1곽규택 의원-보좌관 협업으로 에어부산 분리매각 연일 목청
  2. 2“野가 여론 왜곡”vs“尹부부가 배후”…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무혐의 공방
  3. 3이번엔 사천 의혹 등 ‘거짓말’ 충돌…극한 치닫는 원-한 갈등(종합)
  4. 4尹, 기시다와 정상회담 “북러 밀착, 글로벌 안보 심각한 우려”
  5. 5野 ‘노란봉투법·구하라법’ 등 당론 채택
  6. 6[뭐라노-이거아나] 필리버스터
  7. 7與 ‘尹탄핵 청문’ 권한쟁의심판 예고…野 “반대 청문도 환영”
  8. 8국힘 당권주자들 한목소리로 부산 발전 약속
  9. 9‘임성근 구명 로비’ 녹취록 파장…野 “尹 국정농단” 與 “李 방탄용”
  10. 10동북아물류플랫폼 등 부산 4대 사업 GB해제총량 예외 인정 받을까
  1. 1부산 재건축 최대어 어디로…망미주공 ‘4파전 ’
  2. 2가덕신공항 공사 ‘공동도급 2→3社’ 입찰 조건 완화
  3. 3유커 감소·고환율에 직원·급여 줄이며 마른 수건 짜내기
  4. 4진해신항 컨부두 3번째 유찰…메가포트 차질 우려
  5. 5더위보다 뜨거운, 유통가 초복 마케팅
  6. 6CU, 초대형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7. 7부산에 로봇생태계 조성, 공동연구센터 설립 협약
  8. 8부산상의 기업맞춤 교육, 8주 과정 48명 수료식
  9. 9한은, 기준금리 또 동결…“적절한 때 방향 전환 준비”
  10. 10BNK금융 빈대인 회장 “금융사고 무관용 원칙”
  1. 1마린시티 길이 500m 수중 방파제 세운다…8년 논란 종지부
  2. 2낙동강변 ‘알박기 주차’ 해결책 나왔다…한 달 방치땐 견인
  3. 3거제 씨릉섬, 출렁다리로 걸어다닌다
  4. 4트레킹가이드·도보배달…부산 ‘낀 세대(50·60대)’ 위한 ESG 일자리도
  5. 5사라진 김해공항 리무진, 부산시 대체교통편 투입
  6. 665세 이상 인구 1000만 시대
  7. 7"인허가 청탁 해주겠다"며 일동 측에 금품 받은 전 공무원 실형
  8. 8부산시, 인구의날 맞아 지역소멸 대응 의지 다져
  9. 9관세 줄이려고…중국산 고추 482t 바꿔치기 덜미
  10. 10국제 공인교육과정 IB 프로그램 확대, 한국어화 사업 등 부산교육청 팔걷어
  1. 1해동고 40년 만에 ‘금빛 메치기’
  2. 2음주운전 빙속 김민석, 헝가리 귀화
  3. 3고별전도 못한 홍명보 감독
  4. 4반즈 화려한 귀환…박세웅 제 몫 땐 ‘7치올(7월에 치고 올라간다)’
  5. 5잉글랜드 2회 연속 결승행…스페인과 빅매치
  6. 6‘메시 氣’ 받은 야말, 유로 최연소 골…스페인 결승행 견인
  7. 7부산고·경남고 ‘외나무 다리’서 만난다
  8. 8베테랑 투수 의존 과한 롯데…젊은 선수들 분발해야
  9. 9사격 17세 반효진, 43세 이보나…파리행 태극전사 최연소·최고령
  10. 10이변의 윔블던…세계 1위 신네르 탈락
불황을 모르는 기업
식품업 바탕 오메가3 원료 날개 “연매출 300억 되면 상장”
세계 교역 최중심지 동남아 항만을 가다
중화권 선사 유치…인니 환적항만 개발 박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