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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지식산업센터, 신평·장림산단에 들어선다

펜타플렉스 부산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1-11-17 19:43:36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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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면적 8만여㎡ 지상 15층 규모
- 제조업·스타트업 맞춤 특화 설계
- 공간 활용성 탁월, 물류도 수월
- 강연장·체육시설·상가 등 갖춰

- 도시철 동매역서 도보 4분 거리
-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의 몸값이 오르고 있다. 정부의 정책에 따라 법인 창업이 늘면서 스타트업이 입주하기 좋은 지식산업센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부산에 새롭게 선보이는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부산’ 조감도. 이곳은 신평·장림산단에 위치하며 연면적 8만6308㎡에 지하1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되는 등 입주 기업의 편의를 고려한 특화된 설계와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다. 분양사 제공
실제 통계청의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전국 법인 창업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9만6625개 ▷2017년 9만7549개 ▷2018년 10만2372개 ▷2019년 10만9520개 ▷2020년 12만3305개로 꾸준히 늘었다.

이제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은 초기에 단독으로 사옥을 마련하거나 대규모 오피스 건물에 입주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반면 지식산업센터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부대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창업 초기에도 우수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또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은 현행 법령 기준으로 취득세 50%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인기가 높은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이후 가격이 크게 상승해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 투자 대상으로도 고려할 만하다.

게다가 정부의 주택 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로 반사 효과까지 더해져 투자 수요도 몰리고 있다. 대출 규제로부터 자유로워 상대적으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양도세 중과 등의 대상이 아니라 세금 부담도 낮기 때문이다. 다만 지식산업센터도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급이 증가해 지역별로 편차가 크고, 상품성도 양극화되고 있어 배후 수요와 인프라는 물론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갖춘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래 가치 높은 신평·장림산단

이런 여건을 고려할 때 서부산에 들어설 지식산업센터 ‘펜타플렉스 부산’을 주목할 만하다. 펜타플렉스 부산은 신평·장림산업단지(부산 사하구 신평동 493)에 위치하며 연면적 8만6308㎡,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펜타플렉스 부산이 위치한 신평·장림산단은 에코델타시티 녹산산업단지와 함께 부산을 이끌어 갈 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이자 서부산 개발의 핵심 지역이다. 이런 점에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정부의 국책 사업으로 지정된 ‘부산형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신평·장림산단이 포함되면서 일대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사업비만 1조234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명지·녹산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인접한 사상공업지역, 신평·장림산단,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지사지역 등을 기능별로 특화해 전통 제조업을 미래형 산업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다. 신평·장림산단은 기업이 친환경 유망 업종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이에 필요한 맞춤형 연구개발·생산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환경친화적인 기계 부품 공급 기지로 조성된다.

이곳은 ICT 융복합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를 표방하고 있어 부산의 새로운 업무 중심지이자 지식산업센터의 메카로 발전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부산은 지난해 법인 창업 수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기본 수요 자체도 풍부하다.

■교통 요지에 위치, 특화 설계 적용

펜타플렉스 부산은 신평·장림산단 내에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특히 각종 인프라를 갖춘 입지와 비즈니스 편의를 돕는 특급 설계가 더해져 서부산을 넘어 부산을 대표할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를 표방한다.

우선 이곳은 부산 신평·장림산단 내에 유일한 첨단 지식산업센터이다. 낡고 평범한 기존 지식산업센터와는 달리 제조업에 맞춘 특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하 1층~지상 9층은 5.4m의 높은 층고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또 각 호실 앞에 2.5t 트럭이 진입할 수 있어 물류를 올리고 내릴 때 편의를 더해주는 ‘도어 투 도어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된다. 건물 입구에 위치한 대형 하역장에는 40피트 컨테이너도 오르내릴 수 있으며, 대형 화물승강기(3t, 5t)로 층간 물류 이동도 편리하다. 지상 10~15층에는 소형 평형대의 모듈형 섹션 오피스를 공급해 작은 규모의 기업이 입주하기에도 적합하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조성하는 스트리트형 상가에는 입주 기업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접견공간을 갖춘 대형 로비를 비롯해 ▷강연장 ▷기업홍보전시관 ▷공동회의실 ▷다목적 체육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옥상정원 ▷하늘정원(10F) ▷구름정원(11~15F) 등 직원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편의시설도 충분히 마련해 ‘원스톱 비즈니스 프리미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입지 환경도 매우 뛰어나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동매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입주 관계자와 방문객의 출퇴근과 이동이 편리하다. 또 부산해안순환도로와 8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가깝고, 사상IC와 명지IC를 통해 고속도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올 연말 장림지하차도가 개통되면 부산해안순환도로망이 완성돼 부산신항 센텀시티 가덕신공항(예정) 등 부산 주요 지역까지 차량으로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또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2022년 개통 예정)과 하단-녹산선(2026년 착공 예정)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교통 환경은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이 밖에 사업지 주변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들어서 있고, 장림생태공원과 낙동강도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사옥 마련을 위한 자금 부담도 적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주 전까지 계약금 외에 추가적인 자금 부담이 없다.

분양가의 최대 70~80% 장기 저리 융자도 가능하며, 입주할 경우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 경감 등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플렉스 부산은 서부산에 선보일 새로운 형태의 지식산업센터로 다양한 혜택을 원하는 기업 뿐만 아니라 장기 투자를 원하는 이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곳”이라고 말했다. 펜타플렉스 부산 홍보관은 부산 사하구 장림동 316-14에 있다.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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