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에어부산, 부산~괌 노선 27일 재개

20개월만에… 주1회 운항 나서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1-11-11 20:09:38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사이판 노선도 연내 취항 목표

에어부산이 오는 27일부터 부산~괌 노선을 주 1회(토요일)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에서 오전 8시5분에 출발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오후 3시5분에 출발한다.

괌 노선은 지난해 4월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 중단 이후 20개월만에 재개되는 첫 관광노선이다. 백신 접종률 증가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방침에 따라 그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났지만 지방공항 출발 항공편이 없어 한계가 있었다.

에어부산은 괌 노선을 시작으로 이미 정부로부터 운항 항공사로 선정돼 취항 예정인 부산~사이판 노선도 연내 취항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는 무격리 입국 허용 국가를 중심으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이번 운항은 정부와 지역민들의 관심 덕분이다. 운항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과 면세업계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3일 벡스코에서 ‘Fly to the 일상, 2021 항공여행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에어부산과 제주항공 등 항공사와 여행사, 지역 5성급 호텔 등이 참여해 국내외 항공권 및 여행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유정환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섬 고속도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 추진…경남 1일 생활권 시동
  2. 2인권침해 부랑아 시설 영화숙 ‘최후의 아동’ 명단 찾았다
  3. 3‘16강 기적’ 거침없는 벤투호…브라질 꺾으면 한일전 가능성
  4. 4발달장애센터 건립의 꿈, 엄마는 끝내 못 이루고 하늘로
  5. 5부산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 적자…양극화 심화
  6. 6[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브라질, 걸어 잠근 팀에 고전…역습 노리면 승산 있다”
  7. 7아이들 “기후위기로 활동·학습 제약”…건강관리 정책 촉구도
  8. 8부울경 아우른 대문호의 궤적…문학·법학·지역문화로 풀다
  9. 9간호사 업무범위 쟁점…의사 등 반발
  10. 10이춘우 대표, 뉴센텀로타리클럽 초대회장 선임
  1. 1윤 대통령 지지율 40% 임박..."화물 파업 원칙 대응이 모멘텀"
  2. 2여야 예산안 ‘2+2 협의체’ 담판…이상민 거취 최대 뇌관
  3. 3尹 "법과 원칙 바로 서는 나라 만들겠다"
  4. 4윤 대통령 "화물 파업 북핵과 마찬가지"..."정체성 의심?"
  5. 5영도 등장 김무성, 다시 움직이나
  6. 6尹 "정유·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 "민노총 총파업은 정치파업"
  7. 7文, 서훈 구속에 "남북 신뢰의 자산 꺾어버려" 與 "책임 회피"
  8. 8빨라지는 與 전대 시계, 바빠지는 당권 주자들
  9. 9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19시간 심사 끝 구속
  10. 10尹대통령, 벤투 감독·손흥민과 통화 "국민에 큰 선물 줘 고맙다"
  1. 1부산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 적자…양극화 심화
  2. 2복지용구 플랫폼 선도업체…8조 재가서비스 시장도 노린다
  3. 3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부산섬유패션聯 회장 취임
  4. 4북극이 궁금한 사람들, 부산에 모이세요
  5. 5부자들은 현금 늘리고 부동산 비중 줄였다
  6. 6정부, 출하차질 규모 3조 추산…시멘트·항만 물동량은 회복세
  7. 7부산에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uper BRT)’ 도입되나
  8. 8삼성 첫 전문경영인 女 사장 나와...이재용 취임 첫 사장 인사
  9. 9민관 투자 잇단 유치…복지 지재권 45건 보유·각종 상 휩쓸어
  10. 10고령화된 부산 어촌계… 계원 10명 중 4명이 70세 이상
  1. 1섬 고속도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 추진…경남 1일 생활권 시동
  2. 2인권침해 부랑아 시설 영화숙 ‘최후의 아동’ 명단 찾았다
  3. 3발달장애센터 건립의 꿈, 엄마는 끝내 못 이루고 하늘로
  4. 4아이들 “기후위기로 활동·학습 제약”…건강관리 정책 촉구도
  5. 5간호사 업무범위 쟁점…의사 등 반발
  6. 6[노인일자리 새로운 대안…우리동네 ESG센터] <5> 노인인력개발원 부울본부 김영관 본부장 인터뷰
  7. 7민노총 부산신항서 대규모 연대 투쟁…‘쇠구슬 테러’ 3명 영장
  8. 8오늘 또 춥다...찬바람 불어 체감온도 실제 기온보다 5도 ↓
  9. 9“고리원전 영구 핵폐기장화 절대 안 된다”
  10. 10“환경운동 필요성 알리는 전도사…아동 대상 강연 등 벌써 설레네요”
  1. 1‘16강 기적’ 거침없는 벤투호…브라질 꺾으면 한일전 가능성
  2. 2[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브라질, 걸어 잠근 팀에 고전…역습 노리면 승산 있다”
  3. 3에어컨 없는 구장서 첫 야간경기 변수
  4. 4브라질 몸값 1조5600억, 韓의 7배…그래도 공은 둥글다
  5. 5더는 무시 못하겠지…강호들 ‘죽음의 늪’ 된 아시아 축구
  6. 616강 안착 일본 “우린 아직 배고프다”
  7. 7잉글랜드-프랑스 8강전서 격돌...서유럽 맹주 가린다
  8. 8재미없음 어때…네덜란드 가장 먼저 8강 진출
  9. 9한국 브라질 16강전 손흥민 네이마르 해결사 될까
  10. 10토너먼트 첫골…메시 ‘라스트 댄스’ 계속된다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부산 이끌 연구개발 중심 기업
복지용구 플랫폼 선도업체…8조 재가서비스 시장도 노린다
뉴프런티어 해양인 열전
항로표지원 김종호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