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김태훈 씨 ‘해 저무는 남극대륙’ 대상

7회 극지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 내달 6~10일 벡스코서 초대전시

  •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  |   입력 : 2021-11-04 19:02:37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행되는 제 7회 극지사진공모전 수상작이 가려졌다.
제7회 극지사진공모전 대상작인 김태훈 씨의 ‘해 저무는 남극대륙’.
㈔극지해양미래포럼 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 2작품, 장려상 2작품, 입선 15작품 등 총 2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285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는 김태훈(서울) 씨의 ‘해 저무는 남극대륙’이 차지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인 김 씨는 작품 활동을 위해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선박 편으로 남극을 방문해 웨델해에서 바라본 남극대륙의 석양을 사진에 담았다.

김 씨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남극의 아름다움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공모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남극을 비롯해 지구촌 곳곳을 다니며 작품활동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작은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북극협력주간’ 행사에 초대 전시되며, 다음 달 14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는 부산어촌민속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된다.

다음은 각 부문별 수상작이다.

대상 ▷김태훈 ‘해저무는 남극대륙’, 우수상 ▷임성근 ‘아침인사’ ▷박을규 ‘녹아내리는 빙하’, 가작 ▷박호열 ‘대자연과 마주하다’ ▷유훈근 ‘썰매를 타고’ 입선 ▷박미영 ‘새벽 눈이 그친 후’ ▷정한규 ‘고요한 밤, 빛들의 향연’ ▷김재홍 ‘산책중’ ▷박지강 ‘그늘’ ▷배문효 ‘소행성과 오로라’ ▷황준영 ‘렌즈구름’ ▷조병용 ‘오로라에 답하다’ ▷장익상 ‘눈오는 날 게잡이 물범의 오후’ ▷김지혜 ‘요쿨살론의 빙하’ ▷박왕국 ‘남극세종과학기지 부두 가로등 공사 중’ ▷송영란 ‘겨울을 이겨내는 폭포의 에너지’ ▷이호용 ‘불시착’ ▷이동현 ‘극지의 일상적인 통행자’ ▷송달성 ‘ONE’ ▷김상현 ‘남극을 달리다’


심사위원명단 :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북방극지연구실장, 강민구 극지연구소 홍보실장, 이은정 국제신문 논설위원

임은정 기자 iej09@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알짜’ 동래 롯데百 매물 나왔지만…부동산 침체에 지역건설사 손사래
  2. 2강서구 ‘3대째 토박이’ 계신교? 아낌없는 예우·지원 챙겨가이소
  3. 3비움으로 쾌적한 거리…지역색으로 채운 간판
  4. 4센텀2지구 ‘200억대’ 1단계 공사, 지역업체 위해 쪼개 입찰
  5. 5해운대구 좌동 그린시티 지역난방료 인상 2년 만에 또 최대 15% 오른다
  6. 6노숙인 품어준 부산 유일 진료소, 보조금 끊겨 문 닫을 판
  7. 7부산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5000가구 넘었다
  8. 8[속보] 트럼프 “대만, 美반도체사업 전부 가져가”
  9. 9‘클래식부산’ 초대 사업소장 공모
  10. 10대기업 맞섰던 부산개인택시조합, 카카오 가맹 절차 밟나
  1. 1예산권 보장 지방의회법 제정 본격화, 행정통합·맑은 물 사업 등 지원 총력
  2. 2복지부, 부산 숙원 ‘침례병원 공공화’ 재활의료 확대 검토
  3. 3조승환·박성훈, 중앙부처 경험 살린 의정 활동 눈길
  4. 4“공명선거 합시다” 민주 부산시당위원장 후보들 서약
  5. 5朴시장, 국회 찾아 글로벌허브법 협조 요청
  6. 6‘尹탄핵청문’ 두고 여야 적법성 공방
  7. 7정연욱, 1호 법안으로 '광안리해수욕장관광특구지정법' 발의
  8. 8최근 3년새 부산 10대 ADHD환자 50%이상 급증…김대식 "공부잘하는 약 오남용" 지적
  9. 9조지호 서울경찰청장, 경찰청장 내정
  10. 10상임위 7곳 중 6곳이 초선 위원장, 구의회 경험 바탕 ‘전문성’ 기대감
  1. 1‘알짜’ 동래 롯데百 매물 나왔지만…부동산 침체에 지역건설사 손사래
  2. 2센텀2지구 ‘200억대’ 1단계 공사, 지역업체 위해 쪼개 입찰
  3. 3부산 미분양 아파트 두 달 연속 5000가구 넘었다
  4. 4“다대포 매력에 풍덩” 부산바다축제 26~28일 열린다
  5. 5HUG “보증 취소 전세사기 피해자 확정판결 전 구제 검토”
  6. 6벼랑끝 자영업…은행빚 연체율 급등
  7. 7‘트럼프 효과’ 꿈틀대는 증시·가상화폐
  8. 8날개 단 'K-뷰티'…상반기 화장품 수출 48억 달러 '역대 최대'
  9. 9주식투자땐 경영 참여 가능, 채권은 자금만 빌려주는 것
  10. 10휴가철 장거리 운전땐 보험특약 꼭 체크
  1. 1강서구 ‘3대째 토박이’ 계신교? 아낌없는 예우·지원 챙겨가이소
  2. 2비움으로 쾌적한 거리…지역색으로 채운 간판
  3. 3해운대구 좌동 그린시티 지역난방료 인상 2년 만에 또 최대 15% 오른다
  4. 4노숙인 품어준 부산 유일 진료소, 보조금 끊겨 문 닫을 판
  5. 5대기업 맞섰던 부산개인택시조합, 카카오 가맹 절차 밟나
  6. 6[뉴스 분석] 전공의 92% 끝내 미복귀…“하반기 모집 때도 응시 안할 것”
  7. 7시내버스·전동킥보드 환승체제 구축 협약
  8. 8중처법 위반 원청 대표 집유…하청근로자 1명 숨져
  9. 9'양산시 남물금IC 신설 주한미군공여구역 지원사업 우선 반영 건의'
  10. 10옆집음식, 양정2동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밑반찬 배달
  1. 1부산의 아들 수영 김우민 “파리서 가장 높은 곳 서겠다”
  2. 2“황희찬, 마르세유에 이적 의사 전달”
  3. 32관왕 노린 동명대 축구 아쉬운 준우승
  4. 4“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 동아대에 우승 안길 것”
  5. 5MLB 평균타율 56년 만에 최저수준
  6. 6마지막 메이저대회 디오픈 정조준…김주형·안병훈 올림픽 메달 담금질
  7. 7부산시설공단, 무더위 잊게 만들 야간경륜 2년만에 재개한다
  8. 8스페인 12년 만에 정상 탈환…아르헨 2연패 위업
  9. 9동명대 축구 4개월 만에 또 우승 노린다
  10. 10알카라스 이번에도 조코비치 꺾고 2연패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주식투자땐 경영 참여 가능, 채권은 자금만 빌려주는 것
불황을 모르는 기업
식품업 바탕 오메가3 원료 날개 “연매출 300억 되면 상장”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