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트렉스타, 황령산서 ‘We Care’ 친환경 캠페인

내일 쓰레기 수거 후 ‘정크아트’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21-10-21 19:01:25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향토기업 트렉스타의 주도로 부산 황령산에서 등산객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를 활용해 미술 작품을 만드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We Care’ 친환경 캠페인 포스터.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23일 부산 황령산에서 ‘We Care’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행 작가이자 하이킹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김강은 씨가 주도하는 비대면 클린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산행을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활동을 하며, ‘정크아트’도 펼칠 예정이다. 정크아트는 산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활용해 콜라주 형식으로 미술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트렉스타는 부산 도심에 있어 어디서든 접근하기 쉽고, 정상까지 도로와 등산로가 잘 갖춰져 있는 황령산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친환경 아웃도어 문화를 전파하기에 적합하다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트렉스타는 오래전부터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과 ESG경영을 앞장서 실천해온 기업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 등으로 제작하는 친환경 컬렉션 ‘Treksta 752’ 라인을 런칭했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AS 시스템도 도입했다. 국립공원과 함께 등산객이 쓰레기를 주워오면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주는 그린포인트 캠페인을 벌였으며, 지난해부터 We Care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 클린 하이킹 참가자에게 트렉스타 부산서면점에서 We Care 클린백을 제공하며, 황령산 금정산 장산 승학산 중 한 곳 이상에서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트렉스타, #wecare, #wecare부산)와 함께 다음 도전자를 함께 지정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We Care 부산’ 와펜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We Care 클린 캠페인 참여자 및 황령산 캠페인 인증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사이클 슈즈와 액세서리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MM 호실적에도 성장전망 ‘흐림’
  2. 2비용 탓 경비원 줄인다더니 관리직 급여 인상? 주민 반발
  3. 3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
  4. 4“산업용지가 없다” 기업 호소에 박 시장 “산단 구조조정할 것”
  5. 5야당 박형준 재판 시장선거 변수…여당 대선 이겨야 반전 기대
  6. 6여당 1호 영입 조동연 혼외자 의혹…이재명 “국민 판단 살필 것” 신중
  7. 7[사설] 정부 거리두기 강화 카드 앞서 국민 설득이 먼저다
  8. 8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홍보 어쩌나” 신인 속앓이
  9. 9코로나 대응 쉴 틈 없는데…재택치료 의무화 엎친 데 덮쳐
  10. 10예상 밖 조용한 FA 시장…소문만 무성
  1. 1야당 박형준 재판 시장선거 변수…여당 대선 이겨야 반전 기대
  2. 2여당 1호 영입 조동연 혼외자 의혹…이재명 “국민 판단 살필 것” 신중
  3. 3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홍보 어쩌나” 신인 속앓이
  4. 4여야 내년도 예산 최종 합의 불발…지역화폐 등 이견
  5. 5낮엔 대선운동, 밤엔 얼굴 알리기…경쟁자 반칙 CCTV 감시도
  6. 6단체장의 치적 홍보, 3일부터 전면 금지
  7. 7구청장들 막판까지 극한 스케줄…현직 프리미엄 최대한 활용
  8. 8북한 핵·미사일 고도화에…한미 작전계획 수정 착수
  9. 9‘구청장 물망’ 시의원, 정계 은퇴 선언 왜?
  10. 10이준석 부산행 무력시위에도 윤석열 “연락 않겠다”…내전 점입가경
  1. 1HMM 호실적에도 성장전망 ‘흐림’
  2. 2“산업용지가 없다” 기업 호소에 박 시장 “산단 구조조정할 것”
  3. 3달콤촉촉 트리 케이크로 근사한 홈파티 어때요
  4. 4“여성 해기사 늘리려면 업계 인식 바꿔야”
  5. 5유통가는 지금 ‘홈파티 준비 중’
  6. 6“비수도권 기업 어깨 펴도록 법인세 인하 해달라”
  7. 7겨울 딸기왕국 오세요
  8. 8예비창업자 대상 해양산업 지식토크쇼
  9. 9척아이롤·생연어·제주 밀감…올해 베스트 먹거리 총출동
  10. 1011월 부산 소비자물가 3.6%↑…10년 만에 최대폭 상승
  1. 1비용 탓 경비원 줄인다더니 관리직 급여 인상? 주민 반발
  2. 2이 판국에…코로나 예산 다 깎은 부산시
  3. 3코로나 대응 쉴 틈 없는데…재택치료 의무화 엎친 데 덮쳐
  4. 4부산시 대저대교 환경적 관점 접근…이번엔 최적 노선 이끌어 낼까
  5. 5오늘의 날씨- 2021년 12월 3일
  6. 6“해설 늘려달라” “숨은 지역문화 찾아줘요” 독자 바람 한가득
  7. 7“지역지 봐야 할 이유 담겨야 ” “노인 이야기 확대를” 쓴소리
  8. 8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63> 언어발달 지연 신하은 양
  9. 9부산시 가족·복지 싱크탱크, 후진적 문화에 무너진다
  10. 10한국도 뚫렸다…오미크론 3명 확진
  1. 1예상 밖 조용한 FA 시장…소문만 무성
  2. 2롯데, 투수 이동원·내야수 박승욱 영입
  3. 3맥 못 추는 유럽파…황희찬 5경기째 골 침묵
  4. 4김한별 부활…후배 이끌고 공격 주도
  5. 531년 만에 MLB 직장폐쇄…김광현 FA 협상 어쩌나
  6. 6측정 장비 OUT…내년부턴 눈으로만 그린 관찰
  7. 77년째 축구 유소년 사랑…정용환 장학회 꿈과 희망 쐈다
  8. 8네이마르 다음이 손흥민…세계 6위 포워드로 ‘우뚝’
  9. 9롯데와 결별 노경은, SSG서 재기 노린다
  10. 10MLB 직장폐쇄 우려에…숨죽이는 한국 프로야구
내일은 글로벌 스타 부산혁신기업
디에이치 컨트롤스
부산 영화 나아갈 길
스웨덴 예테보리의 저력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