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재건축 기대감이 올린 해운대구 아파트값…1년간 46%↑

부산 3.3㎡ 당 평균 31.9% 상승

  • 염창현 기자 haorem@kookje.co.kr
  •  |   입력 : 2021-10-20 21:14:17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재건축·개재발 사업 물량이 쏟아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부산지역의 아파트값이 1년 동안 3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경제만랩이 KB국민은행 주택매매가격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9월 1199만 원에서 지난 9월 1582만 원(31.9%)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의 상승률이 46.0%로 가장 높았다. 이 기간 해운대구의 아파트값은 1617만 원에서 2361만 원으로 뛰었다. 또 해운대구는 올해 들어 외지인이 아파트를 구입하는 비율도 200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입 거래량 통계를 보면 올 1~8월 해운대구의 타지역 거주자 아파트 매입 비중은 20.0%로 집계됐다.

해운대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강서구 37.9%(1166만 원→1609만 원) 동래구 35.3%(1301만 원→1760만 원) 연제구 33.0%(1346만 원→1790만 원) 수영구 32.8%(2176만 원→2890만 원) 남구 31.0%(1305만 원→1709만 원) 기장군 30.0%(953만 원→1239만 원) 등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 금정구 29.8%(1242만 원→1612만 원) 부산진구 26.5%(1127만 원→1426만 원) 북구 26.3%(967만 원→1222만 원) 사하구 24.5%(777만 원→967만 원) 영도구 21.9%( 771만 원→940만 원) 동구 17.6%(1122만 원→1319만 원) 사상구 12.9%(865만 원→977만 원) 서구 7.93%(1034만 원→1116만 원) 중구 1.38%(796만 원→807만 원)의 상승률을 보였다.

경제만랩은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재건축 사업, 동래구와 북구는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부산지역 전체 아파트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염창현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3. 3[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4. 4[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5. 5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6. 6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7. 7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8. 8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9. 9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10. 10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1. 1[2026 국감 브리핑] 김희정 "'대입 원서 접수번호로 경쟁률 유추 가능' 사실로 확인…정부 대책마련해야"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4. 4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5. 5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8. 8[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9. 9李 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마치고 귀국…국내 현안 산적
  10. 10[속보] 軍·유엔사, DMZ 폭발현장 조사…“추가 조사 예정”
  1. 1[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4. 4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5. 5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6. 6“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7. 7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8. 8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9. 9‘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10. 10"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7. 7부산항 앞바다서 6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구조
  8. 8“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DMZ 사고 관련 대통령·軍지휘부 대상 고발 잇따라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높이뛰기 우상혁, 2m22로 동메달
  5. 5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6. 6AG 펜싱 남자 에페, 일본 38-37 꺾고 단체전 결승…銀 확보
  7. 7한국 양궁…단체전 6종목 모두 4강행
  8. 8AG 한국 여자핸드볼 일본에 설욕하고 금…8년 만에 정상 탈환
  9. 9[속보]'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3-1로 꺾고 AG 5연패
  10. 10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달성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