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가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19일 코모도호텔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는 한국생산성본부 정갑영 고문의 ‘코로나 이후의 세계, 한국경제’를 주제로 한 강연과 모범 여성 기업인 시상식 등이 함께 진행됐다. 시상에는 중부산보육사 임필숙 대표와 승인식품 최순희 대표, 케이에스티 주영미 대표 등이 부산시장상을 받는 등 10여 명이 표창을 받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는 1976년 부산여성경제인협회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역 여성 경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격려하는 단체로 성장해왔다. 특히 여성 기업인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판로·자금 지원, 여성 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건의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여성 기업인의 목소리를 내는 데 적극적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김경조 부산지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회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여성 기업인의 활동을 격려하고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