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티투어에 신규 코스가 추가된다.
부산관광공사는 20일부터 신규 코스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노선 후보지는 관광 인플루언서들이 추천한 코스로 ▷아미산 전망대, 낙동강 에코센터 등 부산의 매력이 담긴 서부산의 유명 관광지를 연결한 ‘서부산 코스’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가 지난 6월 선정한 부산 안심 관광지 10선을 테마로 한 ‘안심 관광 코스’ ▷부산의 7개 해수욕장을 테마로 한 ‘7대 바다코스’ 등 3곳이다. 공사는 다음 달 3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 뒤 최종 1곳을 선정해 신규 노선으로 운영한다. 다음 달 3일부터 부산시티투어 기존 노선 명칭(레드 블루 그린) 변경도 진행한다.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신규 노선 명칭 후보안 가운데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새로운 명칭을 정할 예정이다.
신규 코스 개발과 기존 노선 명칭 변경을 위한 선호도 조사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302명에게 호텔 숙박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