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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 랜드마크, 전매 무제한…똘똘한 생활숙박시설 7·8일 청약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21-09-05 19:03:30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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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6타입 총 408실로 구성
- 근린생활시설 45실도 공급
- 청약통장 없어도 접수 가능

- 관광과 업무 수요 모두 풍부
- 더블 역세권, 사통팔달 교통
- 스카이라운지·피트니스 시설

대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36-8 일원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의 견본 전시관을 지난 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7, 8일 청약을 진행하며, 10일 당첨자 발표, 13, 14일 정당계약 순으로 청약일정이 진행된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최근 수도권 및 광역시 일대에 적용되는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대우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536-8 일원에 공급하는 생활숙박시설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의 광역 조감도.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생활숙박시설 408실과 근린생활시설 45실로 구성된다. 대우건설 제공
더샵센트럴스타와 인접한 옛 빕스 서면점 자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생활숙박시설 408실과 근린생활시설 45실로 구성된다. 지하 2~6층은 주차장이, 지하 1층은 주차장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4층부터 생활숙박시설이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은 20A타입 5실, 20B타입 21실, 25타입 26실, 27타입 24실, 33A타입 104실, 33B타입 26실, 34타입 25실, 40타입 126실, 42타입 25실, 56타입 26실로 구성된다.

■부산의 중심 관광·업무 수요 풍부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가 들어설 곳은 서면 젊음의 거리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NC백화점 등이 있어 관광객 수요가 풍부하다. 다수의 관광객 수요가 몰려드는 부전동 일대는 숙박시설들이 밀집돼 있지만 브랜드 생활숙박시설은 전무해 투자수요의 유입이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 공급으로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와 인접한 동구 범일동 오피스 밀집지역과 남구 국제금융센터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과 한국거래소 NH농협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해양보증보험 산업은행과 다수의 기업들이 있어 업무 수요가 풍부하다.

일반적인 생활숙박시설들은 관광지 내에 있어 계절별 임대 환경이 불안정한 것과 달리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관광객 수요는 물론 업무수요까지 흡수가 가능해 계절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셈이다.

■사통팔달 교통환경 뛰어난 접근성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의 조감도.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부산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도시철도 1·2호선 서면역과 1호선 범내골역 모두 이용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도보로 서면역은 10분, 범내골역은 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차량 이용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부산의 핵심 도로인 동서고가로와 중앙대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부산 전역으로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산 도심의 생활숙박시설로 서면을 위시한 도심생활권 인프라를 누리는 입지적 장점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푸르지오 브랜드·특화설계로 완성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부산의 중심부에 위치한 입지환경과 파사드 디자인의 차별화된 외관 설계, 커뮤니티 라운지, 푸르지오만의 브랜드 가치까지 더해져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최상층에는 서면 일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설계된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프라이빗 골프클럽, G/X클럽, 다이닝 라운지 등 품격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다.

■규제 영향 없는 상품

‘서면 푸르지오 시티 시그니처’는 최근 불어 닥친 고강도 부동산 규제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생활숙박시설로, 청약통장의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대출, 분양권 전매제한 등의 청약 관련 규제도 받지 않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더해지면서 투자가 쉽지 않다. 이렇다 보니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숙박시설들로 모이고 있다. 롯데건설이 지난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일대에 선보인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평균 657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청주 센트럴’은 평균 8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분양한 부산 동구 북항 ‘롯데캐슬 드메르’는 1221실 모집에 43만여 건의 청약이 접수, 평균 356대 1의 경쟁률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모았다.

‘레지던스’로 불리는 생활숙박시설은 장단기임대와 개별 취사 등이 가능한 호텔과 오피스텔의 중간 형태 주거상품이다. 실거주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임대사업 및 숙박업으로 활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주택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아파트와 비교해도 시설에서 큰 차이가 없다. 이와 함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상업지역에 들어설 수 있고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분양가 상한제, 전매제한, 대출 규제 등에서 자유롭다.

주택으로 잡히지 않아 종부세·양도세가 중과되지 않으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다주택자여도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당첨 후 계약금 10%만 내면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숙박시설 거래비율 증가세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19 대유행 등의 여파로 전체 수익형 부동산의 거래가 감소한 반면 숙박시설은 거래비율이 오히려 증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통해 ‘상업·업무용’ 거래량 자료를 보면 4월 1만671건, 5월 8622건, 6월 9592건으로 1만 건 내외의 거래량을 보이다가 7월에 들어선 4월의 절반 수준인 5390건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숙박시설의 거래 비율은 2분기 이후 상승했다. 수익형 부동산 전체 거래량 중 용도가 ‘숙박’인 시설의 거래비율은 4월 11.27%(1203건), 5월 10.58%(912건), 6월 8.48%(813건)이었으나 7월 12.06%(650건)를 나타냈다.

또 지난 6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자료를 보면 올해 5월 전년 동월 대비 음식점 및 주점업은 4.4% 감소했으나 일반·생활숙박시설 운영업은 24.3% 증가했다. 이런 숙박시설의 성장세는 코로나19 펜데믹 장기화와 일명 프라이빗 휴가의 일상화와 비즈니스 수요가 바탕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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