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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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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21-08-26 19:30:15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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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

- SCR 탈질촉매로 미세먼지 주범 질소산화물 제거

   
㈜나노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 제거용 SCR 탈질촉매를 소개한다. 나노는 촉매원료 설계 시험평가 제조 재생 등 SCR 탈질촉매와 관련한 모든 해법을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나노의 탈질촉매는 세계 화력발전소 및 산업용 보일러 소각로 화학 플랜트 선박 등에 공급되면서 각국의 미세먼지 제거에 기여하고 있다. 나노는 모두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된 3가지 형태의 촉매(Plate, Honeycomb, Corrugate Type)를 모두 제작하는 등 수요처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대륜산업㈜

- 실내 냉난방 에너지 회수형 환기장치 소개

   
환기 송풍기 전문 제조기업인 대륜산업㈜은 열 회수형 환기장치를 소개한다. 이 장치는 버려지는 실내의 냉난방 에너지를 회수해 신선한 공기와 함께 다시 공급한다. 실내와 실외의 공기 온도 차이에 의해 플레이트 사이로 열교환이 이뤄지고 미세먼지 등 오염된 실내공기를 내보내면서 실외의 신선한 공기는 유입하는 원리다. 헤파필터와 고성능 환경필터를 적용해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장치에는 소음과 전력 소모량이 적은 BLDC 모터가 적용됐고, 새로운 열교환기 소재를 내장해 얇으면서도 가볍다. 천장 매입이 용이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홈 네트워크와 연동이 가능해 주택, 아파트뿐만 아니라 병원, 학교 등에도 적합하다.


■ ㈜미시간기술

- 오존 마이크로 버블 하수 처리 ‘녹색기술’ 인증

   
㈜미시간기술은 용존공기부상(DAF)과 오존산화 기술을 병합한 혁신 수처리 기술인 용존오존부상공법(DOF)을 선보인다. DAF는 부유물질과 인, 조류 등을 처리하는 기술인데, 여기에 유기물 분해, 살균, 냄새 제거를 위한 오존을 접목해 단일 공정으로 다양한 수질 항목을 처리할 수 있다. 오존 마이크로 버블을 이용하는 이 기술은 처리효율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환경부 환경신기술(지정 143호, 검증85호)로 등록됐고, 녹색기술인증(GT-19-00764호)도 받았다. DOF는 고도 수처리와 하수 재이용에 적합한 기술로, 염색폐수처럼 난분해성 폐수와 색도 제거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 ㈜B.L.I

- 항균·살균·탈취 뛰어난 ‘제주화산송이 정수기’

   
㈜B.L.I 는 정수기를 비롯한 생활가전 제품을 기획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롭게 출시한 ‘aimu 제주화산송이 정수기’를 선보인다. 화산송이는 화산이 폭발할 때 분출된 용암이 굳어지며 만들어진 다공질 구조의 돌이다. 항균 살균 탈취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화장품 원료나 정수기의 필터로 자주 사용된다. 정수기는 가로 11㎝, 세로 30㎝, 높이 31㎝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디에나 놓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일체형 필터를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 삼보과학㈜

- 하수처리장 응집제 주입량 자동 제어 CAST 전시

   
삼보과학㈜은 하수를 처리할 때 응집제 주입량을 자동으로 결정하고 제어하는 장치인 CAST를 전시한다. CAST는 하수 처리장의 총인과 총유기탄소(TOC)를 제거하는 장치다. 원수에서 음전하, 콜로이드 등 물질을 제거하는 데 필요한 응집제 양을 자동으로 측정하고, 주입률을 결정해 약품 펌프를 제어한다. 10분 또는 15분 간격으로 수질 변화에 따른 최적의 응집제 주입량을 결정하기 때문에 수질 안정화와 약품 사용량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탁도가 높은 유입 원수나 하수 슬러지 등을 처리할 때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로보틱 세척시스템을 내장해 유지관리 편의성이 뛰어나다.


■ ㈜에어레인

- 바이오가스 →메탄 바꾸는 모듈 국내 최초 개발

   
㈜에어레인은 국내에서 처음 개발한 바이오가스 고질화·이산화탄소 포집용 모듈을 전시한다. 이 모듈은 메탄 60%, 이산화탄소 40%로 구성된 바이오가스를 순도 97% 메탄으로 고질화해 도시가스 배관망 또는 CNG 차량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공장 등에서 연료 연소 후에 발생하는 플루가스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고순도화한 뒤 액화해 신선식품 유통, 홈쇼핑, 조선업 등에 산업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만든다. 에어레인은 경기 의정부 파주 등 바이오가스가 발생하는 현장 5곳에 고질화 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이산화탄소 포집설비도 롯데케미컬에 공급해 운영 중이다.


■ ㈜요크

- 전력보급 소외지역 아동 돕는 태양광 ‘솔라카우’

   
㈜요크는 개발도상국 내 전력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태양광 에너지로 기초 전력을 보급하고, 동시에 해당 지역 아동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인 ‘솔라카우(Solar Cow)’를 선보인다. 전력보급 소외지역 학교에 태양광 충전 시스템을 설치하고, 학생들에게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조명 기구 등을 제공한다. 학교에 온 아이들이 공부하는 동안 배터리를 충전하고 집으로 가지고 돌아간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케냐, 탄자니아, 콩고민주공화국 등에서 진행 중이며, 올해 P4G 정상회의에서도 소개됐다. 솔라카우는 2019년 미국 타임지 올해의 100대 발명품, 2019 CES 혁신상 등을 수상했다.


■ 청해ENV㈜

- 공공 하·폐수처리 시스템 설계·시공 전문 환경 벤처

   
청해ENV㈜ 는 공공 하·폐수처리 시스템 설계와 시공, 상하수도 설비공사, 신재생 에너지 시설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설치·운영하는 환경 벤처기업이다. 하·폐수 처리를 위한 용존공기부상(DAF) 공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한 가압부상장치, 전기분해장치를 선보인다. 가압부상장치는 나노 마이크로버블 장치를 이용해 미세기포 입자를 수중에서 발생시키고, 오염물질을 수면으로 떠올리는 원리로 작동한다. 전기화학적 처리 이전에 수중의 부유물질을 최대한 처리할 수 있다. 전기분해장치는 전기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OH라디칼의 산화력을 이용해 난분해성 물질과 색도를 제거한다. 응집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슬러지 발생량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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