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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2)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8-26 19:52:37
  •  |   본지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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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우수 환경기술·제품 생산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공기와 물을 맑게 하고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및 처리하며 자연환경을 치유하기 위한 환경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환경산업을 육성한다. 기술원은 우수한 환경기술 또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해 기업 브랜드 향상 및 경쟁력 강화, 홍보 지원에 나선다. 기술원은 이번 ENTECH에서 환경기업의 우수기술 제품을 전시 및 홍보한다. 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환경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면서 양질의 일자리 제고와 근무여건 개선을 도모한다. 폐기물의 재활용이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환경기술개발부터 모형실험, 시제품 제작, 현장적용 실증 실험, 해외시장 개척 등의 전 과정 지원을 위한 전문연구단지를 조성·운영한다.


■ ㈜넥스트이앤엠

- 미세먼지 저감 위한 도로 오염원 자동 포집 장치

   
㈜넥스트이앤엠은 도시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하천 오염을 막기 위한 도로 오염원 자동 포집 장치를 소개한다. 평소 도로에서 발생하는 차량풍, 자연풍 등 기류를 이용해 오염원을 포집하고, 기존 배수 시스템을 통해 제거하기 때문에 별도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집진 장치를 도로와 인도사이 경계석에 설치할 수 있어 공간을 낭비하지 않고, 포집한 오염물질을 자동배출하기 때문에 수거비용도 들지 않는다. 별도 기계장치가 없어 고장 우려도 없으며, 필터 등 소모품 교체비용도 들지 않는다. 넥스트이엔엠은 이와 관련 2건의 특허를 보유했으며, 2019년 환경부가 주최한 미세먼지 저감기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 ㈜도시유전

- 에너지 발열량 1만㎉ 이상 ‘정제 연료유 샘플’

   
㈜도시유전은 1980년 설립된 이래(전신 ‘국토생명과학연구소’ 포함) 지난 40여 년 동안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도전과 혁신의 역사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도시유전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 ‘건강한 지구와 에너지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고, 그 혜택을 인류가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시유전은 ‘정제 연료유 샘플’을 전시한다. 1차 분해 공정과 2차 정제 공정을 거치고 나면 최종적으로 고품질의 정제 연료유가 생산된다. 일반 정유회사에서 생산하는 경유/등유와 동일한 품질로, 바로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 생산된 오일은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의 시험 결과 인체유해물질 성분은 모두 기준치 이하이며, 에너지 발열량은 1만㎉ 이상으로 높았다.


■ ㈜썬텍엔지니어링

- 탁도·잔류 염소·수소이온 등 다항목 수질 계측기

   
㈜썬텍엔지니어링은 실시간 다항목 수질계측기를 선보인다. 이 기기는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 전기전도도, 수온 등 수돗물의 5가지 수질항목을 실시간 측정하고 전송한다. 수질 검사에 가장 적합한 유체공학 시료유동 운영 측정 구조를 가지고 있어 운영 현장에서 다양한 변화가 발생해도 정확하고 안정된 수질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 5가지의 센서가 탑재된 측정부, 실시간 수질 확인과 터치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러가 통합된 올인원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부품 결합이 간편해 설치, 유지보수가 쉽다. 썬텍엔지니어링은 유럽CE 인증 등 다양한 기술인증을 획득했으며, 미국 대만 등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 ㈜스타스테크

- 해양폐기물 불가사리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 눈길

   
㈜스타스테크는 겨울철 제설제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ECO-ST1’을 개발했다. 기존 제설제는 철 부식 및 콘크리트 파손, 식물 황화작용, 분진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등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손실을 일으킨다. 스타스테크는 이를 극복하고자 세계 최초로 해양폐기물인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 ECO-ST1을 만들었다. 연간 양식업에 3000억~4000억 원의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는 마땅한 처리방안이 없어 소각처리나 저급비료로 사용된다. 서울대 출신 개발진들의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 것으로, 제설제의 여러 문제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ECO-ST1은 압도적인 성능으로 겨울철 친환경 제설제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피에스

- 폐기물 연속 연분해 기술로 녹색기술인증 취득

   
㈜이피에스는 폐기물 연속 연분해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및 자원 재활용 기술로 녹색기술인증(GT-21-01128호)을 취득했다. 폐기물 처리로 인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연속 연분해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 기술은 석탄 화력의 보조 연료로 처리되던 하수슬러지 건조물의 탄소와 수소를 합성탄화수소류인 ‘가스’, ‘오일’과 같은 연료 및 ‘숯’으로 분리하는 것이다. 기존 연소 방식보다 온실가스 탄소배출량을 원천적으로 감축할 수 있다. 탄소가 반영구 결정화된 숯은 토지개량재 바이오차(Bio Char)로 활용할 수 있고, 토질 개선 및 식물 성장 촉진용으로 쓰면 온실가스를 2차 감축할 수 있다. 생산된 연료는 수입 의존 에너지원으로 대체할 수 있다.


■ 클린페엔지니어링

- 공기 감염성 에어로졸 등 차단 방역 시스템 선봬

   
클린페엔지니어링은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연구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클린페엔지니어링은 ‘세상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끄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갖는다. 코로나19 사태로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클린페엔지니어링의 실시간 방역 시스템은 감염성 에어로졸 및 미세입자의 축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공기감염의 위험을 크게 낮춘다. 이를 통해 정상적인 사회·경제활동을 보장하는 것이다.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고 높은 수준의 방역망을 유지해 밀폐공간 내 마스크 착용 없이도 공기감염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심리적 피로 및 경제적 피해를 복구할 수 있다.


■ ㈜포어시스

- AI 기반 해양쓰레기 관리·자원순환 서비스 개발

   
㈜포어시스는 해양 및 구조 공학 전문가로 구성된 회사로, 해양쓰레기 관리부터 자원순환에 이르는 서비스 및 제품을 개발한다. 대표 아이템으로 ▷스마트 해양쓰레기 통합관리 시스템 ▷포어소닉 ▷에코무어링이 있다. 스마트 해양쓰레기 통합관리 시스템은 하천과 해양의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AI 기반 시스템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을 통해 수집된 쓰레기의 양과 종류를 세계 최초로 빅데이터화 한다. 포어소닉은 해양폐기물을 세척해 다양한 업사이클링을 가능하게 하는 초음파 전처리 시설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초음파를 이용해 염분과 이물질을 친환경적으로 제거하며, 이동이 가능한 모바일 플랜트다. 에코무어링은 인공어초의 기능을 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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