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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환경산업관(1)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8-26 1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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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클로

- 고품질 수돗물 위한 직접 냉각 차염발생기 생산

㈜하이클로는 고품질 수돗물 생산을 목적으로 창립한 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해조 직접 냉각방식 차아염소산나트륨(차염) 발생기를 단일 품목으로 생산한다. 살균소독제인 차염은 액화염소와 같은 성능을 가지면서도 안전해 전국 정수장 및 하수처리장, 수영장 등에서 널리 사용된다. 전해조 직접 냉각방식 차염 발생기는 소독부산물인 클로레이트 함량이 환경부 수처리제 고시 1종 차염 기준 이내로 발생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제품은 소금을 전기 분해해 즉시 열을 제거하고, 동시에 수소와 산소를 분리하는 무압력 전기 분해 방식을 적용했다. 소금·전력 소모량은 절감하면서 유효염소농도는 1만PPM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25% 상승된 생산률을 보여준다.


■ 도원에이펙스

- 로터리 자동 스크린 플랜트 등 선보여

도원에이펙스는 1996년 설립된 수처리 기계 제품 및 소각로 플랜트 전문 기업이다. 하수·폐수 처리 플랜트의 침전조, 홍수 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배수펌프 등 플랜트에 설치해 운전하는 주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터리 자동 스크린 플랜트, 자동 이동식 그랩 스크린, 논메탈 슬러지 수집기, 기계식 바 스크린 시스템을 전시한다. 도원에이펙스는 2004년부터 해외 시장을 개척해 현재까지 15개국 200여 개 플랜트에 자사 제품 1000여 대를 설치했다. 엔지니어링부터, 기계 제품 및 플랜트 제작, 해외 설치, 시운전 등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한다.


■ 한국종합환경산업㈜

- 실내외 대기정보 실시간 반영 공기질 관리 제품

한국종합환경산업㈜(KET)은 실내외 대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장·단기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Air-More를 전시한다. 실시간 오염정보 및 대처방안을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며 사용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센서를 탈·부착할 수 있다. 이 제품 사용으로 대기오염, 사고로 발생하는 위험을 낮추면서인간의 평균수명 증대, 안전한 일자리 제공 등 효과를 낼 수 있다. 학교 어린이집 도시철도 등 공공시설, 산업체나 지자체의 대기 유해물질 측정 등에 사용 가능하다. 1987년 설립된 KET는 ‘그린 앤 스마트’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 측정·분석·컨설팅 등 분야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하면서 부산시 비즈니스 강소기업, 중기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 리녹스㈜

- 원자력 산업 필수재 열교환기용 페룰 튜브 눈길

리녹스㈜는 원자력 펌프용 금속케이스, 자동차 엔진 부품 등에 사용되는 고내부식성 튜브&파이프,원자력·조선 산업에 필수인 열교환기용 페룰 튜브 등을 선보인다. 리녹스는 자원 혁신 연구센터를 두고 혁신적인 정형 소재 제조를 위한 소성가공, 열처리 기술 개발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특수형상 소재를 공급한다. 대외협력 비즈센터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중소기업이 공동브랜드 제품을 제조·유통하도록 돕고,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소기업의 공정 개선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하는 기술 강소 기업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연구소기업, 부산시 부산형 착한기업 인증 등을 받았다.


■ ㈜우람

- 음식물쓰레기 발효처리 기기 … 아파트 등에 활용

㈜우람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용 음식물 쓰레기 감량·자원화 기기인 에코클린을 전시한다. 에코클린은 복합 미생물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를 발효 처리한다. 이 과정을 거치면 24시간 내에 음식물쓰레기 양은 85% 줄어들고, 남은 부산물은 퇴비나 펠릿 연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중온 발효방식을 활용하는 덕분에 운영비용도 저렴하다. 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해 기기 상태를 실시간 확인·관리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저울 형식 승인을 취득했고, RFID 카드 인식 기능도 탑재해 세대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에코클린에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면 즉시 밀폐돼 악취도 획기적으로 저감할 수 있다.


■ 선진B&T

- 악취제거 전문기업의 친환경·미생물 탈취제

선진 B&T는 친환경탈취제 ‘ODORKILL’ 및 미생물 탈취제 ‘LAMO’를 전시한다. ODORKILL은 염기·산성 냄새를 동시에 저감하는 제품으로 쓰레기매립장, 쓰레기 적환장, 위생사업소, 하수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및 오·폐수처리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LAMO는 고온·알칼리·산성에서 잘 순응하며, 고농도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특수 배양된 미생물 제제다. 하수처리시설, 가축 매립장, 가축분뇨 및 퇴비처리장과 축사, 돈사, 계사 등의 축산농가에 특화돼 있다. 선진 B&T는 악취 제거와 관련된 7건의 특허를 등록·출원하는 등 다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은 쓰레기 매립장, 하수처리장 등 전국 60여 개 환경 처리시설에 공급 중이다.


■ 주한 인도네시아무역진흥센터

- 친환경 에너지원 바이오연료·우드펠릿 전시

주한 인도네시아무역진흥센터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각광받는 바이오연료와 우드 펠릿·칩을 선보인다. 바이오연료는 식물이나 미생물에서 얻는 친환경 연료이고, 우드 펠릿·칩 또한 석탄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이다. 인도네시아 세계 최대 규모 열대 밀림을 가진 국가로 국토 전역에 식물 4만여 종이 서식하는 생물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인해 바이오연료 생산 능력을 갖췄다. 또 우드 펠릿·칩의 품질과 공급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유망 경작지 확보, 장기 조림 산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한 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는 자국 기업에 한국으로 수출할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수입기업에는 인도네시아의 제품에 대한 자료, 정보를 제공한다.


■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 지역 환경문제 해결 앞장 … 환경오염 저감 기업 지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부산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녹색성장의 기본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산·관·민·연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연구개발사업, 교육·홍보사업을 수행한다. 지역환경문제 원인 규명 등을 위한 기초 조사연구, 환경업체가 보유한 기술의 실용화 등 연구개발 사업과 기업의 생산활동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저감·예방하는 기업 지원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2019년 기준으로 총 121개 사업장에서 216회 기술 지원을 했으며, 49개 방지 시설을 개선했다. 또 기업 환경기술 지원으로 먼지 60.2%, 복합 악취 90.6%를 저감했다. 이번 전시에서 센터의 주요사업과 성과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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