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은 기후위기시대 글로벌 목표인 ‘탄소중립’ ‘RE100(Renewable Energy 100%)’ 이행을 위한 국내 대표 공익 프로그램인 ‘초록지붕운동’을 중점 소개한다.
‘초록지붕운동’은 절박한 심정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함께하는 민·관·학·산이 공동으로 펼치는 그린뉴딜 특별 기획 사업이다. 지자체,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아파트의 옥상이나 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에 공익형 태양광발전소 등을 설치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게 목표다.
지자체나 공공기관의 경우 유휴부지를 제공하면 한국전력 계열 공기업이 전액 투자해 해당 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 ▷녹색 재정 수입(부지 임대료 등) ▷수익금 공유를 통한 공익사업 진행 ▷유관 업계 시장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 운동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경기도 연천군, 부산 지역 학교 등에 별도 정부 예산 투입없이 맞춤형 공익 태양광이 설치됐다.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은 이번 부산국제환경산업전에서 맞춤형 그린뉴딜을 추진하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1 대 1 컨설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너지전환사업단은 환경 NGO와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출범한 신재생에너지 전문 ‘사회적 대안기업’으로 주종목은 전기공사 및 제조업이지만 시공(EPC) 및 유지관리(O&M)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사회의 탄소중립과 RE100 지원을 위한 다양한 공익형 태양광 프로그램 기획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부산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여하면서 ▷국가적 신재생에너지 확대 ▷공공기관 그린뉴딜사업 촉진 ▷유관 업계 시장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철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