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하반기에 부산지역에 공공 및 민간 임대주택 2125채를 공급한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의 총 공급물량은 7만5083채로 집계됐다. 부산지역 물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담당하는 매입임대 1592채와 공공지원 민간임대 533채다. 월별 물량은 8월 9채, 9월 866채, 10월 410채(민간임대 299채·매입임대 111채), 11월 61채, 12월 779채(민간임대 234채·매입임대 545채)다. 공공지원 민간임대가 이뤄질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10월)과 범천동(12월)이다.
염창현 기자